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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적폐청산TF의 조사대상 13개 적폐리스트 내용은 2017-07-11 20:20:19
재판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문 의원은 불기소 처분됐다. ◇ 국정원 댓글 사건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직원들이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민주당은 12월 11일 국정원 직원이 은신하던 오피스텔...
'매관매직' 고영태측, 법원에 박근혜·부장검사 증인 신청 2017-07-10 17:16:07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던 경찰 수사관, 자신의 친구이자 또 다른 국정 농단 폭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도 함께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호인은 "수사 과정에서 고씨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를 침해당했고, 이 과정에서 부장검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박...
'허위사실 공표 혐의' 김진태 의원, 2심서도 무죄 주장 2017-07-07 11:11:06
보고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나 불기소 처분의 적절성을 판단해 달라는 재정신청이 법원에 제기됐고, 법원이 기소 명령을 내려 김 의원은 재판에 넘겨졌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는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선고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로드FC 대표가 `미녀파이터` 송가연 고소한 사연은? 2017-07-07 08:53:43
협박은 혐의없음의 불기소처분이, 모욕은 공소권없음(공소제기 요건 흠결)의 불기소처분이 내려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변호사는 “무고죄에 추가하여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 명예훼손죄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또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역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가연은 2014년 8월...
"위로하는 차원에서 한 말"...가인에게 대마 권유한 남성 `무혐의` 2017-07-06 11:29:09
입건한 박모(34)씨를 `혐의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6일 밝혔다. 박씨는 올해 4월 28일 평소 친한 사이인 가인에게 "대마초를 피워보라"고 권유했다가, 대마초를 피우거나 유통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달 4일 가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남자친구인 배우...
경찰, 가인에 대마초 권유한 지인 '혐의 없음' 결론 내린 까닭 2017-07-06 10:48:27
박모씨를 '혐의 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지난 6월 초 가인이 남자친구 주지훈의 친구 박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sns에 폭로한 후 내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6일 가인을 조사했고, 이틀 뒤 박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비공개 조사를...
경찰, 가인에게 대마 권유한 30대 남성 '무혐의' 결론 2017-07-06 10:15:21
마약 음성반응…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경찰이 가수 가인(30)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30대 남성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박모(34)씨를 '혐의없음'...
사회복지관장 비판 글 쓴 직원…모욕 혐의 '무죄' 2017-07-05 16:14:00
검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하고 모욕 혐의로만 기소했다. A씨는 해당 게시글과 댓글을 인터넷에 올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A씨의 공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해당 글을...
문무일 '청문회 모드' 돌입…성완종 리스트 등 쟁점 전망 2017-07-05 05:55:01
중 '친박' 6명을 불기소한 점을 두고 '권력 눈치 보기식 수사'라고 비판했다.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소장을 지낸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도 올해 보고서에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면죄부 수사였다고 평가됐다"고 말했다. 옛 여당인 현 자유한국당도 문 후보자의 수사팀에 의해 기소됐다가 2심에서 무죄를...
검찰 "'박근혜 5촌 조카 살인사건' 청부의혹 단서는 없다" 2017-07-04 21:43:59
고려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그럼에도 일각에서는 박용철 씨 죽음이 육영재단 소유권 분쟁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의 청부살인 시도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용철 씨 유족도 수사기록을 보게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