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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제형벌 완화 TF, 1차 과제 이달 발표 2025-09-18 19:56:34
열어 경제형벌과 민사적 책임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1차 과제를 이달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배임죄 개정, 민생경제 형벌 합리화, 과도한 행정 처분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뤘다. 사문화된 상법상 배임죄는 폐지하고 형법상 배임죄는 유형별로 나눠 일부는 폐기하는 안에 대해선 의견이 모인 것으로...
"내란사건 재판 판사 충원"…법원, 지연 논란에 자구책 2025-09-18 17:53:53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민사 법정 2개를 형사 법정으로 개조한 서울중앙지법은 형사 법정 1개(중법정)를 추가로 짓고 있다.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공사가 완료되면 법정 부족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은 특검 사건에 유연한 배당 원칙을 적용해 재판부의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다. 특검...
법원 "가상 아이돌 모욕도 명예훼손…배상하라" 2025-09-18 09:34:15
승소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8단독(판사 장유진)은 버추얼 아이돌그룹 측이 누리꾼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 5명에게 각 1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A씨는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룹 멤버들의 외모를 비하하고, 이들을 연기하는...
"렉카 실체 파악, 장원영 덕분"…탈덕수용소 검거 뒷얘기 [인터뷰+] 2025-09-17 18:59:01
처음엔 형사 절차로는 신원 파악이 되지 않아 민사 기반으로 디스커버리 소송을 진행했고, 결국 구글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해당 계정의 주인 30대 여성 박모씨를 특정했다. "신원을 확인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굳이 미국까지 가야 하냐'고 했어요. 그런데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파 밸리의 두 사슴은 함께 뛴다 2025-09-17 09:31:26
관련 민사 소송이 최종 종결될 때까지 연기되기도 하였다. 결국 긴 법정 공방은 1986년 캘리포니아주 대법원판결로 마무리되었다. 재판부는 Stags Leap이라는 표현이 지리적 명칭에 불과하므로 어느 한쪽이 단독으로 가질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양측이 처음 사용한 대로 미묘한 차이를 공식 상표로 인정해 주었는데,...
'가상 아이돌' 외모 지적했다가…'50만원 배상' 판결 나왔다 2025-09-17 07:15:35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8단독(판사 장유진)은 버추얼 아이돌그룹 측이 누리꾼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 5명에게 각 1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고인 버추얼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외모 등을 지적하는 글을...
'검은 옷' 입은 MBC 기상캐스터들…무슨 일인가 봤더니 2025-09-16 14:24:53
내용, 메시지 등을 근거로 동료 직원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고인에 관한) 조직 내 괴롭힘이 있었다"면서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는 않아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MBC는 이날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 기후...
故 오요안나 사망 1주기…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 2025-09-16 08:54:35
관련해 "민사소송 당사자 간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MBC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년 MBC에 입사한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유족이 올해 초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장(약 2750자)의 분량의 유서를...
오요안나 1주기…MBC, '기상캐스터' 제도 없앤다 2025-09-15 19:58:16
이뤄졌다. 오 캐스터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등졌고,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지만 특별근로감독 결과 MBC 내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봤다. MBC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민사소송 당사자 합의 시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법원 '충실 의무' 첫 법적 판단…"개별 주주 아닌 전체 이익 보호" 2025-09-15 15:34:13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 이사들과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자사주 기반 EB 발행 관련 1·2차 가처분을 모두 기각했다. 지난 6월 태광산업 이사회가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3186억원 규모의 EB 발행을 결의하자 2대주주인 트러스톤운용은 반발하며 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