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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때 풀어준 사기꾼 또 사면…고액 후원자 가족도 2026-01-17 12:03:12
출소 후에도 남동생과 함께 새로운 사기 행각을 벌여 2024년 유죄 판결을 받아 다시 복역 중이었으나, 이들 남매가 모두 이번에 사면된 것이다. 선거자금법 위반 혐의로 연방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고, 이달 말 선고를 앞뒀던 완다 바스케스 전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도 사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사건에 연루...
2030 청년 '쉬었음'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1-17 08:00:05
벌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청년 고용 빙하기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 가지 원인만 해결하면 풀리는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고질적인 문제들이 쌓이고 맞물려 벌어진 ‘회색 코뿔소’입니다. 범부처 차원에서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특단의 대책이 이런 구조적 문제들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그리스 "에게해 포함해 영해 추가 확장"…튀르키예와 갈등하나 2026-01-17 02:10:10
두고 갈등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그리스가 관광자원 개발, 문화유산 보호 등을 골자로 한 해양공간계획(MSP)을 발표하자 튀르키예가 해양 관할권을 침해한다고 반발한 것이다. 그리스와 튀르키예 모두 서방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지만 '에게해의 앙숙'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랫동안 해양...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벌인 공연 횟수만 122회였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왕의 ‘비공식 비서실장’ 역할이었습니다. 왕이 우울증이나 피곤으로 정무를 돌보기 힘들 때면, 퐁파두르는 산더미 같은 국정 보고서를 미리 검토하고 요약해 왕에게 결재를 받았습니다. 외교 사절을 접견하고, 귀족들의 다툼을 조율하는 것도 그녀의 몫이었습니다....
240만원 주기 싫어서…임금체불 사업주, 환기구 숨어있다 '덜미' 2026-01-16 21:03:52
협조로 사업장 문을 강제로 열고 수색을 벌인 끝에 환기구 쪽에 숨어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당시 사업장에는 건축 자재와 쓰레기가 쌓여 있고 음식을 먹은 흔적이 있어 수색을 실시했다. 인천북부지청은 A씨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홍콩 쇼핑센터서 흉기난동 벌인 베트남 남성, 경찰이 사살 2026-01-16 19:33:00
홍콩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시간 15일 RTHK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에 홍콩 툰먼 지역의 한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홍콩 신분증을 가진 베트남 국적의 34세 남성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며...
다카이치에 맞선 日중도연합, 총선서 성공할까…자민당은 위기감(종합) 2026-01-16 18:35:20
"지금까지는 공명당과 협력하며 선거전을 벌여 왔다"며 "반대 상황이 된다면 격전 지역에서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명당은 이전까지 지역구에 후보자를 많이 내지 않았고, 대부분의 지역구에서는 자민당 후보를 지지했다. 하지만 이제 지역구에서 공명당 표는 자민당이 아닌 신당 후보 쪽으로 갈 ...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2026-01-16 18:00:13
달리 수많은 기업이 달라붙은 탓에 돈 벌기가 쉽지 않아서다. ‘미운 오리 새끼’였던 낸드 시장이 슈퍼호황 국면에 들어갔다.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큰손’ 엔비디아가 낸드의 새로운 구매자로 등장하면서 전 세계 수요의 10%를 쓸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와서다. D램에 이어 낸드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메모리...
신규 사업자 가로막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26-01-16 17:32:08
이틀간 벌어진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은 20여 년간 묵은 준공영제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민간 회사가 운영하지만 서울시가 적자를 모두 보전해주는 구조에 혁신이 싹트기 어려웠다.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도전자는 기득권의 저항과 서울시의 과보호 탓에 번번이 좌절했고 ‘시민의 발’은 눈앞 이익에만...
카카오·NC 재도전 포기…'국대 AI 리그' 양분 2026-01-16 17:03:38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 주도의 AI 모델 개발 트랙에 합류한 기업들과 시장 경쟁을 택한 기업군이 갈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충격 탈락’ 네이버 “오히려 기회”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