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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 2026-01-01 11:53:52
80억3000만달러로 457위를 차지했다. 미국 국적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93억4000만달러로 381위였다. 가디언은 500대 부호들의 순자산 증가를 두고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암호화폐·주식·금속 시장의 호황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옥스팜을 인용해 500대 부자의...
사기광고 규제에 검색결과 조작한 '메타'…전세계 대응 지침도 2026-01-01 10:58:35
국가에서만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광고주 검증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건당 최대 18만 달러(약 2억3000만원)를 부과하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이후 1년간 투자 사기 광고가 96%, 신원도용 사기 광고도 94%가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그러나 인증 제도가 시행되는 국가에서 차단된 사기 광고가 다른...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2025-12-31 20:00:01
갤럭시 S25 시리즈·Z플립7 번호이동 가입자에 약 90만원대 중후반, Z폴드7에는 100만원대 중후반, 아이폰17에는 80만원대 초반 수준의 리베이트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도 이와 비슷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4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무상보육 4세 아동까지 확대…연간 84만원 부담 줄어 2025-12-31 16:41:12
중 하루 최대 2시간까지 무상 제공하는 방과 후 돌봄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에서 3학년까지로 확대된다.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된다. 월 5만~10만원이었던 추가 아동 양육비는 월 10만원으로 단일화된다. 학용품비 지원은 연...
인구감소지역 주민에 기본소득…매달 15만원 상품권 지급 2025-12-31 16:40:40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을 하루에 실시하면 교통비까지 총 2만8000원을 받을 수 있다. 1~4년 차 예비군이 군부대 등에 입소해 2박3일간 숙박하면 받는 동원훈련 참가비도 하루 8만2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만3000원 오른다. 훈련 기간 중 제공하는 급식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오른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보조금 또 푸는 中…가격 경쟁력 높아진 레드테크에 K기업 '긴장' 2025-12-31 16:17:26
3000억위안(약 62조원)의 보조금을 배정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지원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도 지원안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게 특징이다. 정보기술(IT) 기기 분야에선 올해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스마트워치, 스마트 손목밴드가 공식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품목당 구매가의...
코빗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기관경고…과태료 27.3억 2025-12-31 16:14:40
과태료 27억3000만원을 부과했다. 코빗 대표에게 ‘주의’, 보고책임자에게 ‘견책’ 등 인적 제재도 내렸다. FIU는 고객확인제도(KYC) 위반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나선 바 있다. 검사 결과 코빗은 특정금융정보법상 고객 확인 의무 및...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 2025-12-31 16:08:55
이로써 2년간 공석이던 관광공사 사장직이 채워졌다.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라며 “K관광의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의왕·과천·오산…공공택지 13만 가구 '속도' 2025-12-31 15:51:04
인천구월2지구는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구리토평2지구(2만2000가구)와 오산세교3지구(3만3000가구)도 이날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2023년 후보지 발표 당시 공개한 물량(4만9500가구)보다 5500가구 늘어난 수치다. 두 지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지구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서학개미' 얼마나 벌었길래…'두둑'해진 나라 곳간 2025-12-31 15:02:22
소득세가 12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조3000억원 증가했다. 소득세는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것 등이 작용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상용근로자는 지난해 10월 166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6000명(1.8%) 늘었다. 여기에 해외 주식 투자 열풍에 따른 서학개미의 양도소득세 납부액이 불어난 것이 영향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