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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피눈물 나겠다'던 9900원 빵 뷔페…직접 가보니 [현장+] 2025-04-15 14:23:38
회사원 강모 씨는 "이른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 놀랐다"고 했다. 대기 줄에는 책을 읽는 수험생, 건강빵만 찾는 20대 여성 등 다양한 얼굴이 섞여 있었다. 오전 7시 입장 직후 직원은 "환경 보호를 위해 드실 만큼만 담아달라"는 안내 멘트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빵을 담은 후 계산대에서 그린플레이트 결제하면 영수증이...
진화율 10%대로 '뚝'…'괴물 산불' 서울 면적의 60% 삼켰다 2025-03-27 10:18:10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산불 피해가 집중된 경북 지역에는 5㎜ 안팎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산림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작업을 재개했지만, 기상 여건 악화로 헬기 투입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안동시 산불 진화현장에 투입된 강모 소방관은 “적은 양이라도 비가 내려 산불 확산을 억제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이렇게 가면'…산청 산불 희생자 4명, 슬픔 속 발인 2025-03-25 11:19:51
공무원 강모 씨와 60대 산불진화대원 공모 씨, 이모 씨, 황모 씨 등 4명의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들 뿐 아니라 창녕군에서 지원 나온 공무원들도 참석했다. 발인식이 끝날 무렵 일부 유가족은 끝내 실신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들은 지난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원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2025-03-23 16:19:34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공무원 강모 씨의 부모님이 공무원 투입 경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장례식장에서 열린 30대 강모 씨와 산불진화대원 3명의 시신이 임시 안치된 장례식장에서 강 씨의 부모님은 강 씨의 이름을 연신 부르며 오열했다. 고인이...
'서울대 N번방' 공범…항소심서 6개월 감형 2025-03-20 16:22:55
공범 강모(32) 씨와 함께 서울대 동문 여성들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유포했다. 공범 박씨는 2020년 7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허위 성 착취 영상물 400여개를 만들고 1700여개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한편, 주범 박 씨는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을 진행 중이며, 또 다른 공범 강 씨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돈 더 내고 한집배달 시켰는데 왜" 불만 폭발…억울한 라이더들 [이슈+] 2025-03-20 06:40:58
때가 많죠.” 8년째 배달업에 종사 중인 강모 씨는 최근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한집배달 이용 고객이 라이더가 바로 배달지로 오지 않고 다른 곳을 들렀다며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당시 강 씨가 받은 콜(주문)은 한집배달과 일반 배달을 묶은 ‘다건 배차’였다. 플랫폼 측에서 라이더에게...
'187cm 명문대 출신 전문직' 이라고 했더니…놀라운 반응 [요즘 결혼 ④] 2025-03-13 20:24:02
개원의 강모(37) 씨는 2년 전 서울의 한 중형 결혼정보업체에 무료로 가입했다. 그는 "외모가 조금 떨어지거나 나이가 많은 부잣집 딸과의 소개팅을 나가면 한 시간 반에 50만원을 준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일부 재력가 집안에서는 성혼 비로 1억원을 제시하는 경우도 많다"고 고백했다. SKY대학 출신 변호사 심모(31)...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 2025-03-02 07:25:10
강모 씨 역시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높은 경쟁에 가로막혔다. 그는 "상대적으로 학벌을 덜 본다고 여겨졌던 은행권조차 고스펙자들이 몰리면서 경쟁이 심화됐다"며 "아버지는 내년 은퇴를 앞두고 버스기사나 도매업에 미리 눈을 돌리고 계신다"고 말했다.정년보다 10년 빠른 퇴직…청년층 취업자...
4월 결혼인데 3억 '먹튀'…"너무 억울해" 예비 신부 '눈물' [이슈+] 2025-02-20 20:24:01
피해자인 30대 강모 씨는 "그나마 결혼식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지만, 결혼식 당일이나 그 주에 업체가 잠적해 식을 망친 사람도 많다"며 "그 돈이면 다른 걸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너무 억울하다. 사기 친 사람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겠지 싶어 매일 분노가 치민다"며 분노했다. 업체명은 서로 달랐지만 실상은 모두...
남편은 주식 리딩방, 아내는 로맨스 스캠…100억원 '사기 부부' 2025-02-16 17:46:53
사기범 강모 씨(31)와 그의 부인 안모 씨(28)를 두고 피싱 조직원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 부부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사기조직의 핵심 일원이었다. 강씨와 안씨는 이 조직에서 상급 관리자로 인정받았고, 이후 독립해 그들만의 ‘피싱 스타트업’을 꾸렸다고 한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