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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세월의 때가 묻을수록 더 빛나는 것…'이문세 더 베스트' [리뷰] 2025-12-15 11:02:31
가만히 객석을 둘러봤다. 이어 "박수는 제가 여러분에게 보내드려야 한다. 오늘 이 공연을 매진으로 만들어주셨기 때문이다. 매진의 주인공인 여러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무려 7년 만입니다. 수많은 일들을 넘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만났습니다." "여러분이 이문세 음악과...
CGV, 전 기술 특별관서 ‘아바타: 불과 재’ 3D 개봉 2025-12-15 09:40:29
판매율은 일반관 대비 2배 이상 높았으며, 4DX와 ULTRA 4DX 객석률은 60%를 넘었다. ‘아바타: 불과 재’ SCREENX 3D 버전은 CGV용산 SCREENX관(용스엑)를 비롯해 왕십리(왕스엑), 홍대(홍스엑) 등 전국 10개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4DX 3D 버전에서는 3D 영상의 깊이감과 스케일이 확대되고, 모션체어와 바람·물·공기...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씻어낸 속사포 랩…'82만 동원' 월드투어 피날레 [리뷰] 2025-12-14 22:54:47
선글라스를 벗어 머리 위에 얹거나, 객석을 지휘하는 듯한 손짓 하나만으로도 멋이 흘러넘쳤다. 격정적인 밴드 연주, 파워풀한 댄서들의 퍼포먼스에 압도적인 지드래곤 표 카리스마가 더해져 시작부터 전율을 일으켰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권지용"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김선욱, 조성진과 함께한 '눈물의 굿바이' 2025-12-14 17:03:15
◇객석 앞에서 선 채로 소멸한 예술가2부는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이었다. 차이콥스키가 죽기 9일 전 초연한 작품이라는 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숨이 꺼져가는 듯한 마지막 악장을 대할 때면 관객 모두가 숙연해지는 곡이다. 4악장처럼 느릿하게 전개되는 1악장에선 현악기의 응집력이...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20년 만에 돌아온 '12월 이야기' 2025-12-14 17:01:29
객석과 경계가 없는 무대에선 원목 바 테이블이 중심을 잡고, 각기 다른 모양의 고풍스러운 의자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고즈넉한 이곳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이는 극 중 카페 주인 초희다. 한때 연극배우였던 그녀는 이제 생계를 위해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 어느 겨울밤, 초희는 가까운 사람들을 카페로 초대해 조촐한...
집요한 호네크, 전략적인 조성진...소련 시절 음악을 뉴욕에 소환하다 2025-12-14 09:41:58
음향은 청중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객석 깊숙이 스며들어 공간을 채웠다. 무질서한 사운드 위로 현악기의 피치카토가 소나기처럼 툭툭 떨어졌다. 곧이어 금관, 목관, 현악이 순서 없이 뒤섞여 쏟아지며 방향을 알 수 없는 길을 더듬거리며 나아갔다. 기묘할 정도로 느리고 불편한 흐름을 이어가던 음악은 서서히 기척을...
음악에 홀린 고양이처럼...조성진은 소리를 사냥했다 2025-12-12 18:11:43
땅바닥으로 쑥 꺼졌을 땐 아무런 미동 없이 멈춰 있는 지휘자의 뒷모습이 관객의 시야를 채웠다. 그렇게 20여초간 죽은 듯 침잠했던 지휘자가 다시 움직였을 땐 숙연함이 객석을 지배했다. 하나둘씩 마음을 정리한 관객들은 열연을 보여준 경기 필하모닉과 지휘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내년 이 악단이 어떤...
[imazine]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④ 탱고로 느낀 남미 2025-12-11 08:00:10
포도주잔을 들고 건배하며 객석은 작은 축하의 자리가 됐다. 어둑한 조명 아래 벽에 걸린 창립자 사진과 1910년대 제작된 거울, 이 모든 것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탱고는 그저 춤이 아니라, '숨 쉬는 역사'였다. ◇ 탱고의 곡선을 닮은 '여인의 다리' 푸에르토 마데로 지구의 운하...
미야자키 하야오도 '한일령'?…中광저우 지브리 전시 연기(종합) 2025-12-09 21:44:49
빈 객석에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와 '일하는 세포' 등 일본 영화의 중국 개봉이 잠정 중단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한일령'(限日令) 움직임이 갈수록...
"더러운 X들"…마크롱 아내 욕설에 '발칵' 2025-12-09 18:58:14
4명이 공연 도중 객석에서 "강간범"이라고 외치며 소란을 피웠다. 이를 본 브리지트 여사는 코미디언에게 "괜찮냐. 기분은 어떠냐"고 물었고, 코미디언은 "모든 게 무섭다"고 답했다. 이에 브리지트 여사는 "더러운 X들이 있으면 쫓아내 버리자. 특히 가면을 쓴 깡패들"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과거 프랑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