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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J대한통운, 콘텐츠·물류 '1등끼리 시너지' 키운다 2020-10-14 17:48:14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경기 광주시 곤지암에 완공한 ‘메가허브터미널’은 축구장 16개를 합친 규모(11만5500㎡)다. CJ오쇼핑, 일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이 입주했지만 아직 여유 공간이 넓다. 유통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시장조사업...
"네이버 주문 24시간내 배송"…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 2020-04-19 09:00:15
LG생활건강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풀필먼트센터에서 바로 상품이 출고돼 전국으로 발송된다. 통상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오후 3시 정도까지는 주문해야 다음 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지만, 이 서비스를 통하면 자정까지 주문해도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상품이 미리 풀필먼트 센터에...
'CJ대한통운' 5% 이상 상승, 기관 5일 연속 순매수(5.8만주) 2020-03-20 15:34:13
따른 비용 부담이 컸지만,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의 원활한 가동으로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되고 있을 것.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J오쇼핑, 주문 24시간 내 전국 배송 시작…통합물류센터의 힘 2019-09-02 16:21:53
분산됐던 물류 시설을 경기도 광주 소재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 내 통합물류센터에 모았다. 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8개 상당의 연면적 5만8000㎡ 규모로 조성됐다. 1시간에 최대 2800개 상자를 운반할 수 있는 층간 컨베이어 벨트, 특수 지게차 등을 도입했다. 보관 가능 물동량도 기존보다 44%가량 확대됐다....
CJ대한통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 비결은? 2018-11-20 10:30:09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터미널 운영 차질이 해소되고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의 가동률이 안정세를 보이면 단위 비용 하락이 가능하다. 택배 요금 인상 또한 10월부터 본격화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 시그널도 뚜렷하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cj대한통운 메가허브터미널. [사진=cj대한통운]◆택배 운임 반등...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축구장 40배 '메가터미널' 구축… 3년내 글로벌 톱5 물류기업 될 것" 2018-01-15 19:36:15
시작했기 때문에 기회가 많다고 봅니다. 국내에선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이 가동되면 효율이 크게 개선돼 어려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메가허브터미널을 건설한 이유는 무엇입니까.“국내 전체 택배 물량이 지난해 20억 상자를 넘어섰습니다. 인프라 증설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수도권...
혁신을 만난 물류···세계로 뻗는 CJ대한통운 2017-12-26 17:37:38
터미널 전체에 깔립니다. 여기에 더해 내년 아시아 최대 규모, 축구장 40개 크기의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이 완공되면, 처리할 수 있는 택배 물량도 배달 속도 역시 더 빨라집니다. <인터뷰>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하루 170만 상자를 분류하며, 10톤 이상 화물차 850여대가 동시에...
"CJ대한통운, 곤지암 터미널 가동에 따른 경쟁력 향상"-케이프 2017-12-20 08:02:43
자사주를 활용해 합병할 예정이다.케이프투자증권은 내년 곤지암 허브 터미널 가동에 따라 택배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은 대지면적 3만1559평, 건축면적 1만8888평으로 지하 2층~지상 4층의 물류 터미널이다.일일 12시간 기준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하며 자동화 설비 확충에 따른 비...
CJ대한통운, CJ건설 흡수합병…"차별화된 물류서비스 제공"(종합) 2017-12-19 08:29:19
있는 곤지암 택배메가허브터미널을 비롯해 국내외 물류센터 등 자체 건설수요가 많아 이 부문에서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CJ건설은 1995년 설립된 CJ그룹 계열 종합건설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6천420억원, 영업이익은 122억원이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닝리포트] 제주항공 - 높아진 눈높이를 넘어서다 2017-08-04 09:39:02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구요. 또 내년도 곤지암 메가 허브터미널의 완공까지 이익 모멘텀으로 기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어서 CJ오쇼핑도 오늘 CJ대한통운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전일 역시 호실적을 발표하며, IBK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에서 매수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단독상품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