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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마친 李 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2026-01-08 06:50:49
2003년 남북이 합작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임을 언급하며 "뽀로로를 사이에 두고 뽀재명과 뽀정은이 만날 순 없을까"라고 말한다. 뽀재명은 이 대통령을, 뽀정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밤 3박 4일 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시간상으로만...
북핵 중재자 역할 요청에…習 "인내심 가져달라" 2026-01-07 18:12:36
“(남북 관계가) 지금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든 통로가 막혀 있고, 신뢰가 완전히 제로(0)일 뿐만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며 시 주석의 역할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인내심을 가질...
"판다 보내달라"…李 대통령이 콕 집은 동물원 어디 2026-01-07 14:32:44
7종 66마리가 포함됐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로 받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도 우치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다. 동물들은 14명의 사육사와 2명의 수의사, 1명의 보조 수의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전국에서도 동물 보호·치료 역량이 뛰어나다는...
李대통령 "北, 우리의 군사적 공격 행위에 불안해해…中에 중재 부탁" [HK영상] 2026-01-07 14:13:24
“남북 간 신뢰는 사실상 제로에 가깝고, 적대감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노력은 하고 있지만 소통이 완전히 차단돼 있어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리창 국무원 총리 역시 같은 취지의 발언을...
베트남 고속철의 좌초는 실패가 아니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6-01-07 06:30:03
670억달러(약 96조원). 베트남 남북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사업은 숫자만으로도 국가의 야심을 상징했다. 국토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생산성과 물류 효율을 끌어올려 ‘동남아 제조 허브’를 넘어선 도약을 이루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서사는 출범도 전에 멈춰 섰다. 2025년 12월 베트남 최대 재벌...
흑인노예 부부는 주인과 노예가 됐다…오직 자유를 위해 2026-01-06 14:21:44
타임스가 '최고의 책', 타임지가 '필독서'라 꼽을 만큼 극찬을 받았다. 미국 출판계에서 주로 백인 주류 역사학자나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이 다뤄온 노예제와 남북전쟁 문제를 아시아계 작가가 탁월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불의에 대항한 투쟁, 자유를 향한 끝없는 여정이라는 주제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학부 최종택 교수, 제 31대 한국고고학회장 취임 2026-01-06 13:47:05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장 유산 발굴 조사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위축된 대학 현장실습 교육의 정상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학문 분야 간 균형 발전과 남북 교류 확대에 대한 구상도 언급했다. 상대적으로 연구 기반이 약화한 선사고고학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남북한 고고학 자료의...
日언론 "中, 한미일 분열 노려…韓, 중립 고심하며 경제 중시" 2026-01-06 09:12:43
'공동투쟁' 요청" "韓, 한한령 완화·남북관계 개선 기대…양국간 현안 사라진 건 아냐"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중국과 일본 간 첨예한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신문들이 6일 조간에서 이달 중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비중 있게 보도하며 큰 관심...
李 "한반도 평화 함께 모색"…習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2026-01-05 23:07:28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관계 개선 방안 등을 비롯해 서해 구조물 문제 같은 민감한 양국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정상 간 개인적 인간관계가 한 단계 더 올라간 게 중요한 성과”라고 했다. 그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의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군사 행...
"트럼프 '마두로 체포'에 김정은 긴장…미북대화 가능성 커져" 2026-01-05 16:01:53
자체 진영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 나오지 않으면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은 매우 제한된다"며 "제9차 당대회가 곧 열릴 것으로 생각하는데 김정은이 이 기회에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제도화할 가능성이 있다. 노선이 바뀌지 않으면 남북관계 역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