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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들 다 아는 '원조 부자 아파트'에 가보니… | 당장! 임장 2025-06-24 07:00:05
부촌이지요. 법조인들에게는 최고의 직주근접 동네이고, 그 유명한 강남 8학군에 속합니다. 그런 서초동 중에서도 노른자 땅에 위치한 왕년 서초 대장 삼풍아파트에 최근 새로운 소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호의로 집안 내부도 구경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내집마련의 최종 관문, 이렇게 힘들다고요? | 당장! 임장 2025-06-17 07:00:10
다녀왔습니다. 입주박람회는 신축 아파트 입주 전 열리는 행사로, 입주할 때 필요한 제품과 시공 등 서비스들을 한데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입주자의 마음으로 요즘 주거 트렌드를 살펴보고, 인기 있는 시공이 정말 필요한지도 들어보고 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재건축만 되면 강남의 맞수가 될 곳 | 백家사전 2025-06-14 08:00:01
있죠. 여의도는 재건축 이후 강남을 위협할 유력 후보로 꼽힙니다. 국내외 증권사들이 모인 금융 중심지로 예전부터 고소득층이 거주했고, 한강변과 맞닿아 있으며, 강북과 강남 모두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걸리는 점도 있습니다.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한강뷰 임대, 왜 분노하는가 | 백家사전 2025-06-06 08:00:06
재산권과 사업 수익성을 지키려는 조합들은 이러한 요구를 쉬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왜 이런 요구를 한 걸까요? 또 여의도와 압구정, 잠실 말고도 서울에는 한남과 성수 등 재건축을 추진하는 한강변 사업지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55년 된 '한국 첫 주상복합' 재개발 한다는데…왜 반대할까요? | 당장!임장 2025-06-05 07:00:09
세워진 탓에 대지지분 문제로 번번이 좌초됐지요. 이번엔 서대문구청이 직접 나섰습니다. 구가 사업시행자가 돼 인왕시장 일대와 함께 재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찾아간 유진상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우리 아파트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요? | 백家사전 2025-05-28 20:12:37
6월 3일 이후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맞습니다.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대선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선 후보들의 집을 탐구해봤습니다. 과연 어느 곳이 다음 대통령을 배출한 아파트가 될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궁세권 아파트가 감수해야 하는 것 | 당장! 임장 2025-05-20 11:30:03
출근할 수 있는 데다, 경희궁 및 덕수궁뷰가 가능한 직주근접·궁세권 아파트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궁 인근에 아파트를 지으려면 한 가지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광화문 인근에선 아직까지 재개발되지 못한, 버려진 땅도 있는데요.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우리도 첼리투스처럼"…99층 랜드마크 대신 1대1 재건축 추진하는 삼익비치 2025-04-14 18:55:13
“특별건축구역을 포함한 모든 정비사업은 이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김인환 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은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한 조합원들이 상당수 있었다”며 “특별건축안이 부결된 만큼 신속하게 사업시행 변경 인가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우리도 첼리투스처럼"…1대 1 재건축으로 돌아선 삼익비치 2025-04-14 17:11:14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산정된 수치”라며 “특별건축구역을 포함한 모든 정비사업은 이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김인환 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은 “특별건축안이 부결된 만큼 신속하게 사업시행 변경 인가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노유정 기자/예수아 한경디지털랩 PD...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노유정의 의식주] 2025-01-29 10:13:12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인 반면 카카오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요. 두 기업 모두 기존의 포털·메신저 및 커머스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는 큰 방향성은 같은데, 주가 흐름은 왜 달라진 걸까요? 한국경제신문 이주현 기자와 이야기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