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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본사회, 시민 참여가 핵심" 2025-09-24 16:34:27
조례'에 대해 발표했다. 세미나에는 박주민 국회의원(국회 기본사회포럼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정명근 화성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17일 광명시의회에서 의결돼 오는 10월 2일 효력이 발생하는 광명시 기본사회 조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재정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종합계획...
이현승 전 SK증권 대표 "저성장·고령화 해법은 자본시장 활성화" 2025-09-18 15:54:53
축사를 하고 국회 정무위 간사인 강준현 의원, 박주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관과 민, 외국계와 국내의 증권사와 운용사를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행정고시(32회) 출신으로 기재부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메릴린치증권을 거쳐 증권사(SK증권) 대표 6년, KB자산운용 등 운용사 대표를 10여 년간 역임했다....
이현승 "국제금융도시 서울, 자본시장 활성화가 관건" 2025-09-18 15:09:57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국내 투자자와 금융사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동북아시아 3대 국제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축사를 하고 국회 정무위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의원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새로운 서울, 금융도시를 부탁해' 정책 토론회 18일 개최 2025-09-16 16:56:11
행사는 박주민·강준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역경영원과 사단법인 혁신과금융포럼, 대전환포럼이 주관한다. 토론회는 정성훈 한국지역경영원 원장이 사회및 좌장을 맡는다. 윤황 한국지역경영원 이사장과 이창현 대전환포럼 이사장이 환영사, 박주민·강준현 국회의원과 이찬진...
與 박주민 "삼권분립 중 가장 우선시되는 건 입법권" 2025-09-15 11:07:24
나왔다. 법조인 출신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유튜브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삼권분립이 최우선의 원칙이 아니고, 헌법에서는 국민주권의 원칙이 최우선의 원칙"이라며 "그다음에 국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권력이 남용되면 안 되기 때문에 권력을 세 개로 나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빵 찍어내듯 재개발하는 줄 아나"…박주민에 '일침' 2025-09-07 09:52:35
이같이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 주택 공급 정책을 문제삼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 의원은 "오 시장은 2021년 취임과 동시에 2025년까지 24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을 내세웠다"며 "도대체 뭘 하신 거냐"는 비판의...
오세훈 "주택이 빵공장이냐"…박주민 비판 정면 반박 2025-09-06 19:46:21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성과가 없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에 "빵공장인 줄 아느냐"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재개발, 재건축이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아는 분이 있다"며 "18.5년 걸리던 절차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13년까지 줄여놨더니 왜 성과가 없냐는 무지함에...
김동연 지사 "국가간병책임제, 경기도가 앞장" 2025-09-02 13:09:47
"역대 민주 정부는 사회보험 체계, 장기요양보험, 치매국가책임제를 만들어왔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국가간병책임제가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손만으론 부족하다. 따뜻한 손이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11명이 공동주최...
"홍준표도 받았다" 고백…수십 년 만에 '전환점' 맞은 문신업계 [이슈+] 2025-08-27 19:40:01
상정돼 11시 19분경 의결됐다. 현장에는 박주민·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찾아 문신사들을 격려했고, 타투이스트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캐리커처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약 10년 동안 문신사법 제정을 추진해 온 인물이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자 그는 "10년이 걸린 법인데 ...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33년만에 '불법' 딱지 뗀다 2025-08-27 17:48:51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 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문신은 국민의 30% 정도가 경험한 일상이자 문화이고 30만 명이 넘는 문신 관련 종사자에게는 생업”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법의 사각지대에 머무르던 한국 문신이 이제 제도의 문을 열고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