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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대학 지원자 대상 신입생 모집” 2025-11-24 13:39:17
환산점수, 모집군별 지원 전략, 수시 이월 인원과 동점자 처리 기준을 확인해 정시 지원에 대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는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 내년 공인회계사 1천150명 뽑는다…올해보다 50명 줄어 2025-11-21 22:48:44
등록 인원은 338명으로 26%에 불과하다. 금융위는 "미채용 합격생 누적에 따른 수급 부담, 회계 법인의 매출·수익 정체, 비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천100명을 유지하다 2024년 1천250명으로...
공인회계사 수습 대란 속 내년 선발인원 1150명…고작 50명 줄어 2025-11-21 17:28:30
게재된 기사입니다.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이 1150명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50명 줄어든 규모다. 2년 연속 선발 예정 인원 수가 줄었으나, 대규모 실무 수습 미지정 사태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CJ, 임원인사…'젊은 인재·여성 리더' 대거 승진 2025-11-18 17:20:14
인재를 과감히 선발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어 각 계열사별로 경영진진 진영을 구축했다. 젊은 인재 중심의 인사라는 평가다. 총 5명의 30대가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했으며, 전체 인원 중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도 45%에 달한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영 리더'를 적극...
軍 계엄 문책 인사…중장 20명 역대급 물갈이 2025-11-13 23:24:22
교체이번 중장 진급 인원은 최근 10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국방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의 군대 재건과 시대적 과업 완수를 위해 인적 쇄신에 집중했다”며 “비육사 진급 인원을 많이 선발하고 작전 특기 위주를 벗어나 군수·인사 등 다양한 특기 분야의 우수 인원을 보직했다”고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SNT그룹, 장학사업 키우고 사회공헌활동도 강화 2025-11-13 14:00:06
선발해 운해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2년 동안 지급한 장학금은 총 114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선발된 운해장학생은 약 1480명에 달한다. 운해장학재단은 2026년도 운해장학생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운해장학생 누적 선발인원은 2000명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운해장학재단은...
수능 응시생 7년 만에 최대…'사탐런'이 변수 2025-11-12 17:58:25
역대급 인원이 응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치러진다.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에 의대 정원 축소까지 겹치면서 상위권을 중심으로 한 대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금돼지’ 영향 55만 명 응시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자격증 줬으니 알아서 해라?"…갈 곳 없는 회계사들 '분노' 2025-11-12 15:37:16
앞,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정상화를 요구하는 회계사들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집회를 열고 금융위원회의 무리한 선발 확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무 수습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발 인원을 조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시위에는 수습기관에 배정받지 못한...
퇴직 은행원이 영토 확장…iM뱅크 PRM, 기업대출 4조 돌파[딥파이낸스] 2025-11-12 12:40:01
인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98명이 활동 중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이 시중은행 전환의 핵심전략으로 삼은 지난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렸다. 황 회장은 “PRM은 퇴직한 금융 전문가들에게 다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iM금융만의 독창적인 재채용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성장 전략에서 주축...
[취재수첩] 의대 증원 없인 요원한 지역의사제 2025-11-11 17:35:12
선발·육성한 지역의사가 10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시범사업 경험에서 보듯 지역의사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 의대 증원을 통해 지역에서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확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