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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尹 석방 지시…기소한 특수본 반발 중인듯 2025-03-08 15:12:30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우정 검찰총장은 전날 오후부터 대검 간부들과 내부 논의를 거듭한 뒤 법원 판단에 항고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의 구속취소 사유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인 만큼 장고가 길어졌지만, 불구속 상태에서 형사재판이 이뤄지더라도 혐의 입증에는 무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與 "尹 즉각 석방" vs 野 "檢 즉시 항고"…대검 찾아 압박 2025-03-08 13:21:07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요구대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지휘하라"고 요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범계 의원, 상임위 간사단은 "현재 박세현 특별수사본부장이 즉시항고를 하려고 하지만 심 총장이 제동을 걸고 있다고...
"첩보물 수준" 영국서 '러 스파이' 일당 유죄 평결 2025-03-08 05:08:31
방송에 따르면 런던 중앙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카트린 이바노바(33)와 바냐 가베로바(30), 티호미르 이반체프(39) 등 불가리아 국적자들이 러시아에 포섭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를 유죄로 평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2023년 유럽 곳곳에서 러시아에 비판적인 기자나 인사들을 감시하고 납치를 모의하는 등...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 2025-01-26 21:13:19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형사 재판이란 ‘투트랙’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선배 검찰총장’을 재판에 넘긴 심우정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장)는 이날 오후 7시께 윤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단 사흘 만에 윤 대통령을 재판에...
공수처 부실수사가 불러온 '尹 기소' 논란…檢, 공소유지 난항 예상 2025-01-26 17:07:04
법관이던 최민혜 형사26단독 판사 역시 김 판사와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 이로써 검찰이 윤 대통령을 구속 기소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밖에 남지 않게 됐다. 회의는 2시간50분가량 진행됐다. 박 고검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 경과와 증거 관계를 설명했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며 “최종 결정은 총장이...
"혼란한 정국…법치주의로 단결해야" 법조계 수장들의 신년사 2025-01-01 12:38:05
같이 국가의 근간 가치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심 총장은 "국민들께 '법이 지켜지고, 국민 모두가 법의 보호 아래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마약, 보이스피싱, 성폭력, 스토킹 등 민생범죄로부터 국민을 내 가족처럼 든든하게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비록 우리가...
尹 '내란죄' …檢 '검수완박'으로 수사 못하나 2024-12-04 16:08:51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형사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고소·고발인들은 대통령이 내란죄·직권남용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검찰이 직접 내란죄를 수사하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수사 관할 부처에 대해서도 주목된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찾아 윤 대통령을...
경찰 "36주 낙태 의사들, 아이 사망토록 '부작위적 행위' 있었다" 2024-10-31 17:07:21
않고 방치했다는 설명이다. 31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언론 브리핑에서 "압수물 분석, (태아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초진 병원의 진료 내역, 의료진 등 관련자들의 진술, 의료자문 결과 등을 종합한 결과 태아가 출산 전후로 살아 있었다는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의료진 6명이 제왕절개로 태아...
경찰 "'36주 낙태' 사건, 명백한 살인…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2024-10-28 12:23:06
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 사건과 관련해 총 9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유튜버 A씨도 살인 혐의로 입건됐으며 병원장과 집도의 외 다른 의료진 4명에게는 살인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 환자를 알선한 브로커 2명은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김여사 불기소' 검찰 수사팀·지휘부 공수처에 고발돼 2024-10-21 14:20:37
심우정 검찰총장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의 이창수 지검장,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김승호 형사1부장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심 총장 등은 대통령 부부에 대해 면죄부를 줄 목적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정신과 검사의 객관의무를 파괴했다"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