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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칼럼] 나를 찾아가는 미술관 산책 2026-01-23 17:30:17
네 시간쯤 지나자 아름다운 예술이고 뭐고 ‘내 다리 내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유명한 미술관 좀 와보겠다고 열몇 시간을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그 현장에 있는데도 딱 네 시간 만에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나는 퍽 이기적 향유자라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 관람을 거기서 딱 멈췄다. 쇠공을 매단 것 같은...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 3월 개최 2026-01-23 11:22:24
아름다운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노래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기억하나요? 아픈 여름과 지킬 수 없던 겨울의 꿈. 빛나던 우리의 봄을 닮은 노래들을 부를까봐요"라는 말로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와 음악을 암시했다. 또한 팬카페에 자신이 새롭게 만든 가사를 공유하며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면 어떨까...
[그린란드 르포] "우릴 내버려둬"…트럼프 야욕에 들끓는 동토의 땅 2026-01-23 08:34:19
못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왜 그렇게 들쑤셔 놓는지 이해가 안된다. 누구든 그린란드를 그냥 그대로 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추운 날씨 탓에 날개에 낀 얼음을 녹이느라 정시보다 지연 이륙한 비행기는 노르웨이 해안선을 따라 북해로 접어든 뒤 파로 제도, 아이슬란드 상공을 속속 지나 이륙 약...
하이브 찾은 김 총리 "응원봉으로 지킨 광화문서 BTS 복귀 의미" 2026-01-22 10:37:41
국면 당시를 떠올리며 "응원봉이 켜진 장면은 매우 아름다웠다"면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응원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느냐'고 말했는데 문화와 민주주의가 교차하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K팝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면서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
유럽서 "그린란드는 우리영토" 외친 트럼프…수위조절 속 경고장 2026-01-22 01:22:17
"아름다운 스위스 다보스에 다시 돌아와 존경받는 많은 기업인, 수많은 친구들, 소수의 적들, 모든 귀빈 앞에서 연설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린란드 문제를 놓고 미국과 유럽 간에 긴장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소수의 적'을 언급한 것인데, 이 대목에서 좌중 사이에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전날 취임...
다보스 찾은 트럼프, 동맹국들 조롱…"美에 감사하라" 2026-01-22 01:00:15
그 아름다운 선글라스를 쓴 그를 봤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라며 "그는 강경하게 보이기 위해 애썼다"고 평가했다.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를 옹호하는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대체할 국제기구 성격을 띠자 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엔 그린란드를 둘러싼 대서양...
클래식·뮤지컬 다 되는 카이, 일본 콘서트 '성료' 2026-01-21 18:18:16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카이'라는 뮤지컬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무대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앞으로 더욱 자주 일본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콘서트를 마친 카이는 1월 19일 일본 도쿄 신주쿠 타워레코드에서 열린 일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김문수와 놀아나더니” 홍준표, 한덕수 징역 23년 딱하다 2026-01-21 15:54:57
공개경고 까지 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김덕수라고 설치던 김문수와 함께 사기 경선에 놀아 나더니 결국 징역 23년이라는 중형선고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참 딱하다”며 “말년이 아름다워야 행복한 인생을 산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보 리브르 한 권에 담은 루이 비통의 171년 2026-01-21 15:53:11
‘아름다운(Beau)’ ‘책(Livre)’을 말한다. 아트북 혹은 커피테이블 북과 비슷한 의미지만, 종이의 질감이나 제본 방식, 인쇄의 품질이 높아 책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라는 것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된다. 크기와 무게도 여느 책과는 달리 압도적이다. 가로 세로 약 27x34cm의 판형과 406페이지에 달하는 볼륨으로,...
'붉은 드레스의 거장' 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 2026-01-20 18:19:42
발렌티노는 2007년 사업 일선에서 물러났다. 2008년 파리에서 마지막 패션쇼를 열었다. 2016년부터 지암메티와 함께 자선 재단을 설립해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발렌티노는 여성 패션계에 각인된 명언을 남겼다. “나는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그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