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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내년 S&P500 평균 11% 상승"…만장일치 낙관론 '불안'하네 2025-12-23 00:32:03
BNP 파리바의 미국 주식 및 파생상품 전략 책임자인 그렉 부틀은 "주식 시장이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대체로 낙관적이 됐다는 점이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시장의 상승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외부 충격시 파급 효과는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다크호스는 통신·바이오…코스닥 1400까지 오를 수 있어" 2025-12-22 17:57:41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내년 증시를 조망해 본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1999년 설립된 이후 26년간 안정적인 수익을 냈고 적자를 낸 해는 한 번도 없었다. 연기금이 앞다퉈 마이다스운용을 찾으면서 운용자산(AUM)은 28조원을 넘어섰다....
"수주 줄고 보상은 2.7%만"…겸직 체제 논란에 한화시스템 노사 갈등 격화 2025-12-22 15:58:43
사업 책임자 다수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신으로 채워졌다. 이후 해외출장 처우의 일방적 축소, 구미사업장 식사 규정 변경, 복리후생 하향 시도 등이 잇따랐다는 것이 노조 주장이다. 특히 노조는 2020년 이후 약 4000억원 이상이 투자된 무인기 사업과 핵심 인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관된 반면, 에어로스페이스가...
방탄 특수강 명암…中 생산속도 30%↑, 美 손실로 공장 폐쇄 2025-12-22 11:30:31
프로젝트 책임자인 돤 아이핑은 "입방정 질화붕소(cBN)로 만든 절삭 공구에 나노 코팅을 추가하고 새 냉각기술을 적용해 공구의 마모 저항성과 방탄 특수강의 절삭 속도를 높이고, 방탄 특수강 생산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붕소(B)와 질소(N) 원자가 다이아몬드처럼 입방격자 구조로 배열된 강력한 공유 결합...
공시 강화·상법 개정…내년 화두는 지배구조 2025-12-21 16:56:15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늘어나면 기업이 받을 거버넌스 개선 압력도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법 개정안 시행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이 겹친 만큼 2027년 주총부터는 ‘표 대결’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점을...
뚝 떨어진 11월 CPI..못 믿겠다는 월가와 연준의 딜레마 [글로벌마켓 A/S] 2025-12-19 09:33:29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이번 수치는 매진된 것 이상”이라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메모리 반도체의 새로운 사이클을 만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에 대해 2027년까지 AI 인프라 투자 열풍과 다년간 계약 등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와 목표가를 350달러로 높였고, 로젠블렛...
ECB 4연속 금리 동결…내년 물가·성장 전망 상향(종합) 2025-12-18 23:48:18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AFS그룹의 리서치 책임자 아르네 페티메자스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가 금리인하를 주장할 수 있었던 마지막 근거는 앞으로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밑돌 거라는 전망이었다"며 "이제 그 논리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美 물가상승률 2.7% '깜짝' 안정…원·달러 환율 '출렁' 2025-12-18 23:38:26
백악관은 낮은 물가상승률이 경제 정책의 성과라며 추켜세웠지만 전문가들은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폴 애쉬워스 옥스퍼드이코노믹스 북미수석경제학자는 주택 비용 상승이 미미했던 점을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실제로 하락한 것을 반영할 가능성은 있지만, 특히 임대료나 주거...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설치 특별법은 겉으로는 헌정질서 회복과 책임자 처벌을 내세우고 있으나, 법률의 외피를 벗겨보면, 이 법안은 헌법이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해 온 사법 질서의 기본구조를 정면으로 흔드는 위험한 입법"이라고 했다. 안 보좌관은 "헌법이 왜 '법정 법관 원칙'을 요구하겠나. 이는 단지 절차적 형식이 아니라...
R&D 수장까지…줄줄이 '외국인 사장' 등장하는 현대차 2025-12-18 17:01:59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 성 김 현대차 대외협력 국내외 정책 총괄 사장,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최고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 사장 등이 현재 재임 중인 외국인 사장으로 꼽힌다. 이는 글로벌 경쟁이 격화함에 따라 한국 특유의 순혈 주의를 고수하기보다 외국인을 선임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