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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무제표보다 정부 예산안을 보라…정부를 따라야 성공 투자 2026-03-11 17:40:28
결정될 수밖에 없다. 책이 제시하는 첫 번째 규칙은 명료하다. “정부를 따라 매수하라”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가 남들이 모르는 비공개 정보를 얻으려 애쓰지만, 저자는 오히려 가장 강력한 투자 기회는 모두에게 공개된 정책 속에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 예산안과 법안 확정 소식은 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되며, 그...
우리는 왜 로봇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칭찬까지 해줄까 2026-03-11 17:28:22
한가운데서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묻는 책이다. 미국의 과학 저술가 이브 헤롤드는 로봇 기술 자체보다 로봇을 대하는 인간의 심리에 주목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로봇청소기에 이름을 붙이고 말을 건다.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 절반 이상이 로봇청소기에 성별을 부여했고, 상당수는 청소를 마친 로봇을 칭찬하기도 한...
사드없는 한국, 北의 '핵' 이스칸데르 막을 전력은 2026-03-11 17:23:57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드는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 자산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한다면 예산을 투입해 고고도 방공 미사일과 탐지 레이더 등을 개발하고 국산화하는 게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개미들 '비명' 지를 때 '줍줍'…외국인 대거 사들인 종목 2026-03-11 17:19:36
주주환원책 기대주도 순매수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조 단위로 내다 팔면서도 삼성전자 우선주(3584억원)와 SK스퀘어(986억원)는 매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각 배당 매력과 과도한 낙폭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모·투신·연기금 “삼전이 톱픽”기관은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를 집중 매수했다. 전례 없는...
"외국인만 받아요"…서울대 파격 결정에 '술렁'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6-03-11 16:32:19
정책의 무게중심을 양적 확대보다 교육의 질 제고와 정주 지원 강화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난 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총회에서 “2027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유치'가 올해 조기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는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선진국형 유학생 정책을...
뮤지컬 배우 양준모,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재능기부 동참 2026-03-11 15:07:01
담은 책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소 인터뷰 등을 통해 양준모 배우는 예술이 사람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해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에서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선재단 박선영...
백악관, 이민정책 '톤다운'…하원에 "대량추방 언급자제" 요청 2026-03-11 14:59:59
정책 관련 메시지 '톤다운'에 나섰다. 악시오스는 10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제임스 블레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공화당 하원 정책 워크숍에서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블레어 부비서실장은 하원의원들에게 '대규모 추방'이라는...
입단속 편지에 덜미…미얀마 '원구단지' 로맨스 스캠 조직 적발 2026-03-11 13:20:06
모집책·상담책 등으로 구성된 조직원 중 5명은 구속기소,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콜센터 상담책으로 일하던 34세 남성 1명은 아직 추적 중이다. 해외 보이스피싱 콜센터에서 상담책으로 직접 피해자를 기망했던 20~30대 MZ세대 조직원들은 귀국 후 한국의 자금세탁 조직으로 유입되는 경향을 보였다. 합수부 관계자는...
이나영 "원빈도 '아너' 얘기해 달라고 떠 봐… 끝까지 말 안 해" [인터뷰+] 2026-03-11 12:22:45
법카 날리고(웃음). 버릇처럼 자꾸 어깨를 두드리더라. 자꾸 책임진다고 하고. 마지막에 신제가 '안 돌아간다'고 할 때도 저희끼리 장난으로 '법카는 주고 가' 했다. ▲ 실제 사건들이 떠오르는 지점도 있다. 연기를 하며 참고한 사건이 있나. = 참고하진 않았다. 저는 이 안에서만 집중했다. 어쨌든 감...
"아빠는 개 싫어한다"는 말에 숨겨진 우주의 무게 [곽민지의 반려인간 리얼리티] 2026-03-11 10:50:03
않길 바랐다. 개가 싫어서라기보다는 생명을 책임지는 무게를 걱정했다.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온 아빠는 프리랜서 작가의 삶을 든든해하면서도 늘 걱정했다. 방송 일은 너무 바빠 보여 걱정이었고, 기고하는 일은 수입이 적어 걱정이었으리라. 그저 제 한 몸 밥이나 잘 먹고 잘 잤으면 하는 마음, 제 한 몸도 못 챙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