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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성범죄·법률 브로커도…현직 경찰관들 '청렴' 어디에 2026-02-01 11:00:40
업체에 몰아주는 대가로 거액을 챙긴 평창군청 공무원들의 비리가 드러난 2024년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경찰관 C씨가 지난해 징역형 확정판결을 받았다. C씨는 평창경찰서에 경감으로 근무 중이던 2022년 9월 상하수도 관련 사업을 하던 업자 D씨로부터 D씨 회사의 직원 관련 형사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준 대가로...
탈덕수용소 잡은 스타쉽 "일절 선처 없어…강력한 법적 대응 지속" [공식] 2026-01-30 16:22:20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루머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유튜브 채널 수익 등을 통해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지난해 1월과 11월 열린 1·2심에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며, 2억 1000만 원의...
장원영 비방해 억대 수익…탈덕수용소 유죄 확정 2026-01-29 14:55:58
영상을 제작·유포해 2억5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모욕한 혐의 등도 받았다. 1심은 지난해 1월 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박씨가 항소했지만 2심 역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업무상 배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2026-01-28 16:46:54
회장의 차남이고, 김 대표는 한국도자기 창업주인 고(故) 김종호 회장의 차남인 김은수 전 로제화장품 회장의 아들이다. 2016년 말~2023년 초 우암건설에 '끼워넣기' 식으로 공사를 발주하고 그 대가로 금전적 이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1심(징역 3년)보다 낮은 징역 2년을...
부동산 투자용 '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前임직원 1심 징역 8년 2026-01-28 09:33:26
미공개 부동산 정보를 이용해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메리츠증권 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증재·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메리츠증권 전무에게 징역 8년과...
김경, 경찰서만 불려다니곤...월급 640만원 수령 2026-01-28 08:35:19
활동을 사실상 하지 않았음에도 월 640만원이 넘는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는 김 시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의결한 상태다. 그러나 이를 확정하는 본회의 표결이 늦어지면 김 시의원은 또 보수를 받아갈 수 있다. 2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1월 보수로 2026...
'단식 회복' 장동혁, 오늘 당무 복귀…물가부터 챙긴다 2026-01-28 08:00:56
뇌물공천·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이고 회복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28일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가 농수산물 물가 점검 현장...
'수수료만 20%'…대출 알선으로 수십억 챙겼다 2026-01-27 18:01:46
3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요구한 수수료율은 대출금의 20%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일당은 대부업체나 대출 광고업체로부터 대출 희망자의 개인정보를 구매한 뒤 직접 연락해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제2금융권 대출이나 서민 정책자금 대출을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얻고, 중간에서 고액의...
[포토] 명품 짝퉁 유통해 165억 챙긴 일당 검거 2026-01-27 16:55:15
27일 인천본부세관은 정품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 등 네 명을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에서 관계자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종목 추천 후 매도…'50만 유튜버' 유죄 2026-01-27 16:53:22
선행매매로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슈퍼개미’ 김정환 씨(57)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27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