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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건은 참사"…정부 주도로 피해자 지원 2025-12-24 17:35:58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정부는 또 범부처 전담반(TF)을 구성해 피해자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중·고교 진학 시 주거지 인접 학교 우선 배정, 대학 등록금 일부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한 취업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 주도 추모사업도 추진된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임기 첫해 李 정부, 공무원 2550명 대폭 증원 2025-12-23 17:04:51
등이 포함됐다. 구직자 취업 촉진과 이들의 생활안정 지원 업무를 하는 한시 인력 356명은 상시 인력으로 전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207명)을 중심으로 209명이 늘고 국세청도 233명이 순증됐다. 국토교통부는 65명 증원됐고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도 30명가량씩 증원됐다. 혁신 신약 개발을...
한국을 아태 AI 인재 허브로…정부, 'AHAP 프로젝트' 시동 2025-12-21 06:13:00
매력적인 해외 취업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내년 공모 통해 지자체 선정…업계, 세밀한 유치 전략 주문 아태 AI 허브를 어느 지역에 조성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본격적인 사업 기획을 거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인구 유출 지역의 인프라 개선 사업과 AI...
살기 팍팍해진 2030세대, 소비 절반이 식료품·주거비 2025-12-18 17:40:15
비중은 28.1%로 전년보다 2.3%포인트 높아졌다. 그만큼 2030 맞춤형 고용 정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취업 준비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의 취업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직업훈련·교육 등으로 청년의 취업...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넘어…한국문화 관심에 유학생 70% 급증 2025-12-18 12:00:03
= 올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11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 문화 관심이 높아지며 유학생이 70% 이상 늘었다. 취업자는 광·제조업, 도소매·숙박·음식업에 주로 일했고, 월평균 임금은 200만원대가 가장 많았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8일 발표한 '2025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우린 어떻게 먹고살라고"…'운 좋은 세대' 훈계에 20대 분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8 09:00:03
상대적인 우월감보다 후배인 넥스트포티가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공감하는 게 첫 번째 단추라는 지적이다. 김영익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는 "우리나라 세대 간 정치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일부 86세대나 영포티 세대가 가지는 내로남불적인 태도와 이중적인 잣대에 대한 반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
작년 육아휴직자 역대 최대…아빠 급증해 6만명 돌파(종합) 2025-12-17 19:08:09
지난해 출산휴가자 엄마는 8만348명으로 6천667명(9.0%) 증가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아빠는 1만8천293명으로 2천122명(13.1%) 늘었다. 지난해 출산 엄마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다. 출산 360일 전(67.2%)보다는 취업 비율이 7.3%p 낮아졌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화-HD현대, 무기 개발 경쟁…R&D 경험있는 장성들 영입 1순위 2025-12-17 18:21:25
취업 심사 대상 직급도 기존 임원급(본부장)에서 실무 책임자인 수석급(팀장)으로 대폭 확대됐다. 자연스레 공공 연구기관으로 옮기기 위해 취업 심사를 받는 장성 수는 줄었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군에서 ADD나 기품원으로 가기 위해 취업 심사를 신청한 중령급 이상 장교는 2020년 2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기업行 0명→15명…公기관 '방산 두뇌'도 탈출 2025-12-17 18:01:15
늘고 있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 들어 취업심사를 통과해 방산기업으로 옮긴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연구원은 15명이었다. 2021년만 해도 민간 기업으로 이동한 ADD 연구원은 한 명도 없었다. 폴란드에 대규모 수출을 시작한 2022년부터 본격적인 이직 시장이 열린 뒤 2023년 2명에 이어 지난해 10명의 ADD...
재취업 엄격한 방사청 출신, 방산기업 속속 이직 2025-12-17 17:30:07
재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자칫 군납 비리에 연루될 수 있어 방사청 출신 장성과 공무원들이 민간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했지만 한국 방위산업이 수출산업으로 바뀌면서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최근 들어 방사청 출신 장교의 퇴직 후 재취업을 허용하는 사례가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