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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난다면 1초도 허비하지 않을 텐데!"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2-06 18:01:30
있기만 하다면…!” 사실은 황제가 ‘처형 쇼’를 통해 자유주의 청년들을 혼내주려 한 것이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도스토옙스키는 완전히 거듭났다. 그에게 살아있음의 의미와 가치는 모든 것을 초월했다. 4년 동안 극한의 동토에서 유형 생활을 하는 도중, 그는 인간 이하의 삶을 견디면서 수형자들의 일상과 정신세계를...
작년 상위 20개 헤지펀드 수익률 평균 10.4% 2024-01-22 20:36:38
총 2,180억달러(291조원)의 투자이익을 거둔 가운데 크리스 혼의 TCI펀드와 켄 그리핀의 시타델이 1,2위를 차지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500억달러(67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TCI 펀드는 한 햇동안 129억달러(17조2,900억원)의 투자수익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568억달러(76조원)의 자금을...
크고 오랜 헤지펀드 수익률 양호…'행동주의' TCI 작년 1위 2024-01-22 16:34:53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향이 있다는 게 LCH의 설명이다. 억만장자 크리스토퍼 혼이 이끄는 TCI 펀드는 129억달러(17조3천억원)의 수익을 기록해 수위를 차지했다. 켄 그리핀이 이끄는 미국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이 81억달러(11조원)로 뒤를 이었다. 'D. E. 쇼'(D. E. Shaw)는 톱 3위 이내에 포함됐다. LCH의 릭...
얼리버드가 이긴다! 2024 아트 캘린더 2023-12-21 20:19:14
바그너 발퀴레(2월), 쇼스타코비치 7번(4월), 브루크너 7번(12월), 멘델스존과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 유명 레퍼토리로 채웠다. 스타 객원 지휘자도 눈에 띈다. 한국 여성 지휘자 중 최초로 베를린필 포디움에 서는 마에스트라 김은선(7월)과 올해 빈필하모닉 내한 무대를 이끈 투간 소키예프(8월)가 대표적이다....
물·빛·라틴 음악…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여기가 멕시코구나 [리뷰] 2023-12-06 17:26:35
없이 후프를 뛰어넘으며 초반부터 혼을 쏙 빼놓는다. 아크로바트들을 공중으로 던지는 아슬아슬한 쇼, 후프를 타고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몽환적인 장면, 6m까지 쌓아 올린 구조물에서 균형을 잡는 핸드 밸런싱, 웃음을 유발하는 저글링까지 구성이 겹치는 것 없이 알차다. 말미에 펼쳐지는 스윙과 스윙을 오가는 공연은...
이번 주말, 놓치지 말아야 할 '멤피스'·'곤 투모로우' 2023-10-20 09:16:36
그런 가운데 듀이는 자신의 쇼에 흑인 음악을 틀며 두 인종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멤피스가 낳은 스타 중 하나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를 빼놓을 수 없다. 인종차별이라는 장애물을 넘고 흑인 음악으로 인종의 화합을 일궈낸 인물이다. '멤피스'는 엘비스 프레슬리 성공 이전의...
네오위즈, '방구석 인디게임쇼' 시상식…11개 게임 수상 2023-10-16 09:58:03
개최된 국내 인디게임 축제 '방구석 인디게임쇼(BIGS)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시상하는 출시작 부문에는 팀 테트라포드의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올라프게임즈의 '엑스 인베이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출시...
흥겹게, 혹은 웅장하게…추석 연휴 공연장으로 오세요 2023-09-28 16:40:53
흥겹고 신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쇼뮤지컬을 빼놓을 수 없다. 1950년 미국 남부 도시 멤피스를 배경으로 하는 '멤피스'에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노예제가 폐지됐지만, 여전히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당시 멤피스에서는 흑인 음악이 수면 위로 올라온다. 백인은 백인 음악만, 흑인은 흑인...
'더 글로리' 보다 더 센 거 온다…글로벌 대작 라인업 예고 2023-06-19 10:01:57
상반기 다수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K-콘텐츠 열풍을 주도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Part2)', '일타 스캔들', '더 글로리' 등이 넷플릭스 비영어 TV시리즈 기준 TOP10에 랭크됐다.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는 플릭스패트롤 기준 총...
100분 라이브·5만명 떼창…잠실에 뜬 별 중의 별 '브루노 마스' [리뷰] 2023-06-18 14:41:36
공연 내내 다채로운 감정이 오갔다. 혼을 쏙 빼놓는 공연 퀄리티 외에 한국 관객들과의 소통도 빛을 발했다. 브루노 마스는 '콜링 올 마이 러블리스(Calling All My Lovelies)'를 부르던 중 "헤이 베이비, 아임 코리아 라잇 나우(Hey, baby. I'm korea right now)"라고 말하고는 한국어로 "보고 싶어요"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