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장동 비리' 5명 전원 법정 구속 2025-10-31 17:45:2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징역 8년과 추징금 428억원을 선고하고, 유씨에게는 징역 8년에 벌금 4억원, 8억1000만원 추징금을 선고했다. 공사 실무를 맡았던 정 변호사에겐 징역 6년에 벌금 ...
네덜란드 총선서 중도·극우 동률…극우 '승부수' 안통했다 2025-10-30 21:55:30
개표가 이날 현재 약 99%가량 마무리된 가운데 중도 좌파 성향 정당 D66와 극우 자유당(PVV)모두 26석씩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례없는 박빙 승부였으나 희비는 극명히 엇갈렸다. PVV는 직전인 2023년 11월 총선에서 37석을 확보, 단독 1위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번에는 11석을 잃었다. 참패나 다름없는 결과다. 이...
온코닉,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37호 신약 '자큐보' 견인 2025-10-30 17:20:43
허가받은 국내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국내 처방의 안정적인 증가세에 따른 국내 매출 123억 원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Livzon Pharmaceutical Group)으로부터 지난달 수취한 기술이전(마일스톤) 수익 약 69억 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분기 매출 94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반기 흑자...
경주시, APEC 앞두고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2025-10-26 09:06:50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지역 착한가격업소(37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지난 23일 개최했다.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물가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경주지회장 김옥희 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국내 신약 개발 지형도 변화…41호 주인공 나올까 2025-10-26 07:33:00
치료제 '자큐보정'은 국내에서 개발한 37번째 신약으로 작년 허가됐다. 일동제약그룹은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를 뒀다. 아이디언스는 지난달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에 대해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제약사와 7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069620]은...
16년만에 내한한 오아시스, 5만 관객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2025-10-22 11:18:56
예매자 성별도 여자가 63%, 남자가 37%로 영국과는 정 반대 분위기였다. 영국에선 지긋이 나이를 먹은 중년 남성들이 리암이 자주 쓰는 벙거지 모자를 착용하고 추억에 잠겨 물기 어린 눈으로 오아시스 공연을 봤다면, 한국에선 젊은이들이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표됐을 곡들을 떼창하는 이상현상이 연출된 것이다. 한...
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주년…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기준 제시" 2025-10-22 09:46:11
향후 제형 다변화와 적응증 확대로 보다 폭넓은 환자군을 포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자큐보정은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해 대한민국 제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혁신적 P-CAB 계열 약물로, 출시 1년 만에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치료...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류의 미래 개척하는 '퓨처빌더' 되겠다" 2025-10-20 09:15:54
=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20일 취임 일성으로 "우리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퓨처빌더(Future Builder)'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일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과...
43세에 '재계 8위 회장'된 정기선…SMR·스마트선박 신사업 이끈다 2025-10-17 17:57:21
43세 정기선호 출항10대 그룹 총수 중 최연소(43세)인 정 회장이 이끄는 ‘HD현대호’가 출범했다. HD현대그룹의 오너 경영은 1988년 후 37년 만이다. 2017년부터 그룹을 이끌었던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룹에서 명예회장에 오른 인물은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후 처음이다. 권 명예회장은 조직이 안정되...
정기선, HD현대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체제로 2025-10-17 17:44:21
정기선 HD현대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부회장 승진 2년 만에 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다. 2017년부터 그룹을 이끌어온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빠진다. 1988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당시 회장)이 물러난 이후 37년 동안 이어진 전문경영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43세 오너가 재계 서열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