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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봐서 미안"…'불닭' 불티나더니 결국 증권사들 '돌변' 2025-09-02 20:59:02
몬델리즈(21배)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국내 식품사가 글로벌 식품사 1~5위 PER을 모두 제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PER은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숫자로, 미래 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은 업종이나 기업일수록 높다. K뷰티 대장주로 등극한 에이피알도 12개월 선행 PER이 26배다. 글로벌 뷰티 시가총액 1위...
1720년 음악과 1743년산 바이올린의 만남...'클래식 레볼루션' 체임버콘서트 2025-09-02 15:52:02
양인모가 한 손으로 들고나온 악기는 세계 최고의 명기로 꼽히는 1743산 과르넬리 델 제수 '카로두스(Carrodus)'였다. '신(예수)이 만든 악기'라는 뜻을 지닌 이 바이올린의 가치는 약 2000만 달러(약 280억 원)에 달한다. 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레볼루션' 체임버 콘서트(시리즈4)는...
"딥시크 패닉 또 온다?"…반도체 개미들 '후덜덜' 2025-09-01 10:09:00
"델, 마벨테크놀로지 등 기업들 실적 전망이 부진해 AI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언급했다. 나 연구위원은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갑자기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크게 나온 게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악재가) 계속 이어지기 보다 단기적인 조정 요인 정도로는 작용할...
9월 앞둔 미국 증시, 늦여름 초가을 사이 조정 가능성 있다 2025-09-01 06:02:11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델테크놀로지를 AI의 거인이라 말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달러 트리에 대해서는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함 - JP모간은 뷰티 공룡 울타 뷰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국 전기차 업체 리 오토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함● 9월 앞둔 미국 증시,...
손예진·박희순 "'어쩔수가없다'는 참 이상한 영화" [여기는 베니스] 2025-08-31 20:04:22
이탈리아 리도섬의 ‘팔라쪼 델 시네마’에서 지난 29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배우 두 명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주인공 만수(이병헌)의 아내인 미리를 연기한 배우 손예진, 만수의 마지막 제거 대상인 선출 역을 맡은 배우 박희순이었다. 두 배우의 연기...
베니스 홀린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현존 최고 감독" 극찬 2025-08-31 16:45:56
열린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 일대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월드프리미어 상영으로 달아올랐다. 저녁이 되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했다. 오후 9시 45분부터 영화제 메인 극장 ‘살라 그란데’에서 진행된 시사회를 보러 온 관객들이다. 시사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박찬욱 감독 "아름다운 영상 만드는데 몰두하지 않아" 2025-08-31 16:45:12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어쩔수가없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국의 기자들이 우아한 미학을 만들어내는 비밀을 벗기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작 박 감독은 아름답다는 개념에 몰두하지 않는다는 답을 내놨다. 그는 “원하는 건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이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방법”이라며 “정확하기 위해...
'베니스 스타' 이병헌 "원작 읽는 대신 '이것' 고민" [여기는 베니스] 2025-08-31 06:58:37
‘팔라쪼 델 시네마’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엔 그를 만나기 위해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이들은 이병헌이 모습을 드러내자 여기저기서 “리(Lee)”라고 외치며 플래시를 터뜨리고 사인을 요청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동료 배우 이성민이 “한국에서 보는 이병헌과 베니스의 리는 다르다”며 그의 연기와 인기에 혀를...
박찬욱 "아름다운 미장센? 오직 '이것'만 하면 되더라" [여기는 베니스] 2025-08-30 12:58:15
‘팔라쪼 델 시네마’에서 열린 ‘어쩔수가없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국의 기자들이 우아한 미학을 만들어내는 비밀을 벗기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작 박 감독은 아름답다는 개념에 몰두하지 않는다는 답을 내놨다. 그는 “원하는 건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이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방법”이라며 “정확하기 위해...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 박찬욱…'10분' 기립박수 쏟아졌다 [여기는 베니스] 2025-08-30 11:55:56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리도섬 ‘팔라쪼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 일대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월드프리미어 상영으로 달아올랐다. 저녁이 되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했다. 오후 9시 45분부터 영화제 메인 극장 ‘살라 그란데(Sala Grande)’에서 진행되는 시사회를 보러 온 관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