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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1월 1일의 힘 2025-12-31 16:30:40
전에는 축구화가 작아져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축구화를 사줬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다 똑같은 축구화인 줄 알았는데, 바닥 모양이 용도에 따라 다르게 생겼단다. 그래도 내심 그냥 신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낭독회 중에 톡이 와 있다. “엄마, 제건 천연잔디용으로만 쓰는 건데요? 모양이 완전 다른데요.” 우겨보려고...
[사설] 실질 노동시간 줄이겠다는 정부, 생산성 제고 논의는 실종 2025-12-31 16:28:12
상황에서 정부가 ‘주 4.5일제’의 전 단계로 실노동시간 단축에만 골몰해선 곤란하다. 무엇보다 선심성 정책을 쏟아내기 전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 생산성 제고 없는 노동시간 단축은 결국 성장의 발목을 잡고 일자리 감소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사설] 커지는 '김병기 사태' 파장, 국회 특권의식 내려놓는 계기 돼야 2025-12-31 16:27:50
김 전 원내대표와 상의한 정황이 드러난다. 다주택 문제로 공천 탈락 가능성이 큰 김 후보자가 다음 날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점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돈이 오간 상황을 인지하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공천 관리를 아주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지만, 곧이곧대로 믿기...
방임 부모의 상속권 박탈…채무자 생계비 압류 금지 2025-12-31 16:24:43
재판기록의 열람·복사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제도가 전국 각급 법원에서 전면 시행된다. 전용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열람·복사가 가능한 날짜를 통지하는 방식이다. 3월 3일에는 대구 대전 광주에 회생법원이 새로 개원한다. 이로써 모든 고등법원 권역 내에 회생법원이 들어서게 돼 도산 사법 서비스의 지역별...
야간돌봄 자정까지…맞벌이 부모 야근 걱정 던다 2025-12-31 16:23:40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월 5일부터 전국 360곳의 방과 후 돌봄 시설에서 ‘야간 연장 돌봄 사업’이 시작된다. 기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던 방과 후 돌봄 시설을 오후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운영 시간을 늦추는 것이 핵심이다. 야근, 경조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야간에도 아이를 맡길 수...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2025-12-31 16:22:43
동반한 투자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킬 위험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 ‘빅5’의 설비투자는 올해 4710억달러(약 68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23.6% 더 늘어난 수준이다. 수익성이 둔화한다면 주가도 더 크게 조정받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김...
인천공항공사, 세계 공항 최초 '수하물 수취시간' 안내 2025-12-31 16:19:36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예상 시간과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의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규 서비스다. 과거 누적된 빅데이터와 항공편의 실시간 운항 정보를 반영해 실제 수하물의 이동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예측...
SK차이나 신임 사장에 박성택 전 산업1차관 내정 2025-12-31 16:18:14
입문해 산업부에서 전력산업과장, 장관 비서실장, 무역정책과장, 투자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산업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정부 대통령실 정책조정비서관과 산업정책비서관을 맡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조율했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으로서 트럼프...
이해진·이재웅·김택진…AI 파고에 경영 최전선 뛰어든 '창업 1세대' 2025-12-31 16:17:20
2026년을 쏘카 생존을 결정지을 해로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1995년 다음 창업)를 비롯해 이해진 의장(1999년 네이버 창업), 김택진 대표(1997년 엔씨소프트 창업) 등 1990년 후반~2000년 초반 ‘인터넷 부흥기’를 이끈 국내 벤처 1세대들이 AI 시대에 맞설 지휘관으로 다시 회사 전면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적토마의 해…질주냐 퇴보냐, 시험대에 서다 2025-12-31 16:16:59
자금을 집중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부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민간 기업과 금융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민간 소비는 올해도 완만한 회복세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집값 급등에 따른 가계부채와 주거비 부담이 소비 여력을 상당 부분 제약하고 있어서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