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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카리브해의 쪽빛 파도 타고 콜럼버스가 첫발 내디뎠던 그곳 2018-04-08 16:41:40
전까지 바라코아 가는 길은 해변과 평야지대의 한적하면서 반듯한 길이다. 반듯하며 한적한 길은 한국에서 보기 드물다.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에는 남루함과 원색의 바다와 산맥의 푸른 능선이 넘쳐난다. 차를 얻어 타기 위해 애처롭게 쿠바 화폐 모네다를 흔드는 사람이 도처에 있다. 하지만 잠시 더 먼 곳으로 시선을...
[연합이매진] 강경젓갈정식 2018-04-08 08:01:03
바라다보이는 옥녀봉도 금강과 논산평야 그리고 강경읍내를 사방으로 조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옛 이름이 '강경산'인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특히 해 질 녘에 서쪽을 내려다보노라면 강물과 갈대밭에 반사되는 노을빛 햇살이 눈 부시도록 아름답다. 이곳 옥녀봉 기슭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침례교 예배지인...
[주말 N 여행] 충청권: "먹어 봤나요" 딸기 떡·비빔밥…논산서 새콤달콤 축제 2018-04-06 11:00:05
딸기 농장 일원에서 8일까지 열린다. 기름진 논산 평야의 비옥한 땅에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란 논산 딸기는 그 맛과 향이 우수하기로 이름났다.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2016년에는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친환경농산물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는 '딸기향에 실려 오는 새봄의 초대'...
[연합이매진] 구례 사성암 2018-04-06 08:01:25
구례 읍내와 드넓은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임향님 문화관광해설사는 "발꿈치 아래 세상을 내려다보며 세속의 번뇌를 다 떨쳐버릴 최적의 장소"라고 말한다. 약사전을 나와 마당 왼쪽의 계단을 오르면 수령이 800년에 달하는 귀목나무,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소원바위와 마주친다. 바위에는 뗏목을 팔러 하동으로...
[카메라뉴스] '벚꽃 천국'…상주 북천 5㎞ 구간에 만발 2018-04-04 09:26:32
속리산·백화산이 있어 동저서고형이다. 동쪽 평야 지대에서 시작해 기온이 낮은 산악지대까지 한 달간 벚꽃이 핀다. 남산근린공원 둘레길 5㎞에는 철쭉, 조팝나무, 뽕나무, 단풍나무를 비롯해 원추리, 금낭화, 구절초, 비비추 등 야생화가 심겨 있다. 이곳에는 운동시설이 있고 바닥에 우레탄이 깔려 사시사철 꽃과 단풍...
KT '교동 기가 아일랜드' 1년…"관광객 1.5배 증가" 2018-04-01 09:00:03
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T가 탈북민 강사와 함께 진행한 교동탐험대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소재 학교 교사와 학생 700명이 함께했다. 기가 아일랜드는 KT가 2014년부터 도서·산간 지역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해온 사회 공헌 프로그램 '기가 스토리'의 하나로, 교동도가 5번째...
[여행의 향기] 일제 유산이 아직 고스란히… 목포 옛 도심은 '뼈아픈 역사의 거울' 2018-03-25 15:22:00
솟아 있어 배를 감추기에 적합한 데다 호남평야의 곡식들을 싣고 영산강을 따라 내려오는 운반선들의 통로였기 때문이다. 전쟁도 먹을 것이 있어야 한다. 먹고 살아야 군함도 만들고 무기도 만들고 전투도 할 수 있다. 고하도는 군량미 비축에 최적지였던 것이다. 고하도에는 18세기에 건립된 이충무공 유허비가 하나 있는...
한국 관광객 매료되는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아오모리현·아키타현 2018-03-23 10:22:05
눈이 시리도록 푸른 울창한 산림이 넓은 아오모리 평야를 거쳐 높다란 하코다산(八甲田山, 1580m)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아오모리는 겨울이 길다 보니 트레킹이나 산책을 할 수 있는 체험형 레저도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하코다산은 아오모리현을 대표하는 온천지역이기도 하다. ‘스카유 온천’은 약...
경기도 청년 평화누리길 원정대 'DMZ 고라니' 김포서 출정 2018-03-18 10:30:38
광활한 김포평야와 겨울나기를 마치고 이동을 준비하는 철새무리를 조망하고, 조선 시대 문신 이목의 위패가 모셔진 한재당 등 김포시의 역사 유적지를 관람했다. 김학면 씨는 "원정대 활동으로 DMZ 곳곳에 숨겨진 자유와 평등, 생태의 가치를 직접 발로 걸어보며 느끼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이 평화누리길을 사랑할 수...
'일제 수탈의 상징' 전주-군산 100리 벚꽃길 되살린다 2018-03-11 14:59:44
일본이 곡창인 호남평야의 쌀을 수탈해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일제강점기인 1908년 이 도로를 건설했기 때문이다. 너른 평야의 쌀은 전주∼삼례∼익산∼김제∼만경∼군산항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그렇게 일본으로 반출됐다. 일제는 '번영로'로 불리는 이 신작로를 내며 가난한 백성들에게 '번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