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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오지현프로, 한화클래식 우승기념 프로모션 진행해 2017-09-05 17:58:15
마스터바니 에디션 골프백 항공커버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남, 여 양말 세트를 증정한다.또 페이스북에서는 오지현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오지현이 1라운드에서 착용한 파리게이츠 가을 신상품 피케 티셔츠와 친필 사인 볼을 증정하는 행사를 6일부터 진행한다.오지현 프로는...
`한국경제TV 베스트골프박람회` 9월7일~10일 개최 2017-08-29 09:39:51
골프클럽, 골프백, 샤프트, 그립, 액세서리 등 *골프패션 : 골프웨어, 모자, 장갑, 골프화, 양말, 선글라스, 벨트 등 *골프인프라 : 골프장 / 연습장 시설장비 및 관련기자재, 스크린골프시스템 및 관련기자재 등 *골프테크닉 : 스윙측정기 / 분석기, 거리측정기, 스윙연습기, 퍼팅연습기, 퍼팅매트 등 *골프서비스...
한국경제TV, 9월7~10일 베스트골프박람회 개최 2017-08-29 09:18:57
골프클럽, 골프백, 샤프트, 그립, 액세서리 등 *골프패션 : 골프웨어, 모자, 장갑, 골프화, 양말, 선글라스, 벨트 등 *골프인프라 : 골프장 / 연습장 시설장비 및 관련기자재, 스크린골프시스템 및 관련기자재 등 *골프테크닉 : 스윙측정기 / 분석기, 거리측정기, 스윙연습기, 퍼팅연습기, 퍼팅매트 등 *골프서비스...
박성현, 2달 연속 우승 비결이 `캐디 교체`? 2017-08-28 08:55:06
박성현의 미국 무대 진출과 함께 그의 골프백을 들어줄 캐디가 누가 되느냐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박성현의 첫 캐디로 낙점받은 이는 투어에서도 베테랑 캐디로 인정받는 콜린 칸이었다. 칸은 폴라 크리머(미국)와 12년간 함께 호흡을 맞췄고 그 이전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의 캐디를 맡았던...
매킬로이, 양키스타디움에서 '굿 샷'…"다음 목표는 마스터스" 2017-08-23 09:43:59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 메이저 대회 가운데 아직 우승하지 못한 마스터스에 대한 의욕을 내비친 것이다. 매킬로이는 또 현재 캐디를 맡고 있는 해리 다이아몬드가 올해 남은 대회에도 계속 골프백을 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기존 캐디 J.P 피츠제럴드와 결별한 매킬로이는 친구인 다이아몬드에게 임시로...
`한국경제TV 베스트 골프박람회` 9월 개최 2017-08-07 18:56:16
밴드에 가입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 게재된 독자 무료쿠폰이나 한국경제TV 시청중인 프로그램 사진을 찍어서 오셔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행사장에 마련한 경품 응모함에 응모권을 넣으면 행사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아이언 세트와 드라이버, 골프백 세트 등 경품 혜택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8언더파 단독 선두 미셸 위, 9·11번 우드로 코스 레코드 2017-08-04 10:42:11
우드는 선수들이 웬만해서는 골프백에 잘 넣고 다니지 않는 클럽들이다. 미셸 위는 "9번 우드는 하이브리드 4번 대신 가져왔고, 11번 우드는 5번 아이언 대용"이라고 밝혔다. 11번 우드는 5번 아이언과 비슷한 거리(180야드)지만 탄도가 높고 런이 별로 없어 공이 떨어진 뒤 상황을 예측하기 쉽다. 은퇴한 '슈퍼...
피터르스, WGC 브리지스톤 1R 선두…스피스·매킬로이 추격 2017-08-04 06:23:09
"내 골프백을 다른 사람에게 맡긴 것이 9년 만에 처음이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욘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 버바 왓슨(이상 미국), 로스 피셔(북아일랜드)도 스피스,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다. 지난해를 포함해...
'캐디와 결별설' 매킬로이, 친구에게 임시 캐디 맡길 듯 2017-08-01 14:15:01
다이아몬드에게 임시로 골프백을 맡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이아몬드는 매킬로이와 어릴 때부터 친구였으며 현재 북아일랜드에서 바와 클럽 몇 개를 소유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매킬로이 결혼식에 들러리를 맡기도 했다. 또 매킬로이가 16살 때였던 2005년 아이리시오픈에는 매킬로이 캐디를 맡아본 경험이 있다....
하루 빈스윙 1400번…지옥훈련으로 단신 약점 지운 '작은 거인' 2017-07-31 18:34:32
이미향, 6언더파 몰아쳐 스코티시오픈 역전 우승"골프백 늦게 와 빌려서 연습…몸 덜 풀려 1,2r 오버파 부진 타수 차 커 마음 비웠는데…" 브리티시오픈 앞두고 자신감키 작지만 스윙 밸런스 좋아 270~280야드 장타 '펑펑' 네살 때 아버지 권유로 입문, 2012년 미국 lpga투어 직행 [ 이관우 기자 ]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