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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 2018-06-06 10:00:01
▲ [월드컵] 악플과 싸우는 장현수 "신경 안써…월드컵에 인생 건다"(송고) ▲ [월드컵] 손흥민-황희찬, 볼리비아전 공격 '쌍두마차'(송고) ▲ 박태환,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실전…미국서 경기력 점검(송고) [문화] ▲ 박세은 '무용계 아카데미상' 수상…한국에선 네 번째(송고) ▲ 무용계 최고 권위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6 08:00:06
형 몫까지 뛰겠다" 180606-0026 체육-0003 02:09 [월드컵] 악플과 싸우는 장현수 "신경 안써…월드컵에 인생 건다" 180606-0044 체육-0009 05:05 이름값도 안 통하는 US오픈 예선…전 세계1위도 고배 180606-0058 체육-0016 06:00 박태환,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실전…미국서 경기력 점검 180606-0079 체육-0018 06:15...
[월드컵] 손흥민-황희찬, 볼리비아전 공격 '쌍두마차' 2018-06-06 06:24:21
수비진을 가동할 경우에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장현수(FC도쿄)가 중앙에 서는 가운데 김영권(광저우)과 정승현(사간도스)이 선발 기용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은 "장현수가 스리백의 중앙에 서면, 왼쪽에는 김영권의 기용이 예상된다"면서 "정승현 또는 윤영선(성남)이 다른 한 축을 맡을 수 있다...
[월드컵] 악플과 싸우는 장현수 "신경 안 써…월드컵에 인생 걸겠다" 2018-06-06 02:09:17
많다. 이런 배경 때문에 장현수와 관련된 기사엔 여지없이 이유 없는 악플 세례가 달리곤 한다. 장현수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팬들의 비난과 악플에 기죽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팀...
[월드컵] 볼리비아전 스리백 유력…최종 수비수 3명은? 2018-06-05 18:37:52
"장현수가 스리백의 중앙에 서면, 왼쪽에는 김영권의 기용이 예상된다"면서 "정승현 또는 윤영선(성남)이 다른 한 축을 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위원은 이어 "오른쪽 윙백에는 이용(전북)이 주전 자리를 예약했다. 왼쪽 윙백에는 김민우와 홍철(이상 상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박주호(울산)를 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5 15:00:05
선수들이 뽑아야" 180605-0225 체육-0017 09:26 [월드컵] 볼리비아전에 베스트11 가동…장현수가 수비 핵심 180605-0243 체육-0018 09:34 강정호, 싱글A서 2호 홈런 '쾅'…만루포 이은 투런포 180605-0249 체육-0019 09:37 아이스하키 대명, 국가대표 공격수 테스트위드 영입 180605-0278 체육-0020 09:53 [월드컵]...
[주요 기사 2차 메모](5일ㆍ화) 2018-06-05 14:00:01
[스포츠] ▲ [월드컵] 볼리비아전에 베스트11 가동…장현수가 수비 핵심(송고) ▲ [월드컵] 최연소는 호주 19세 아르자니…이집트엔 45세 선수도(송고) ▲ 강정호, 싱글A서 2호 홈런 '쾅'…만루포 이은 투런포(송고) [문화] ▲ 조계종, 국정원에 불법사찰 진상조사 촉구(송고) ▲ 아픔으로 점철된 십대 미혼모의 삶...
[월드컵] 볼리비아전에 베스트11 가동…장현수가 수비 핵심 2018-06-05 09:26:48
수비라인에서 장현수의 중앙수비수 파트너로는 김영권(광저우)과 윤영선(성남), 정승현(사간도스), 오반석(제주) 4명이 경쟁한다. 또 세 명의 수비수가 뒤를 받치는 상황에서는 장현수를 주축으로 스리백 환경에 익숙한 윤영선, 오반석이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왼쪽 풀백으로는 김민우와 홍철(이상 홍철), 박주호(울산)가...
[월드컵] 전훈 첫 담금질…"볼리비아전 23명 전원 출격 대기" 2018-06-05 00:26:21
1일 보스니아전에 결장했던 중앙수비수 장현수(FC도쿄)도 출격 대기한다. 신태용호 수비진의 주축인 장현수는 포백 또는 스리백 등 어떤 형태의 수비 전술에서도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크다. 신 감독은 볼리비아전부터 베스트 11을 가동하겠다고 밝힌 만큼 선발 라인업이 사실상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의 주축으로...
[월드컵] 신태용 감독 "베스트11·전술 확정…해법 구했다" 2018-06-05 00:12:32
전했다. 그동안 부상으로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던 장현수(FC도쿄)에 관해선 "이제는 몸 상태가 완벽하다"라며 "보스니아전에도 나올 수 있었지만, 선수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기대를 모으는 이승우(베로나)에 관해서도 말했다. 그는 "이승우에 관한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라며 "내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