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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금 안 받고 사건 맡았는데…'판례 악용'에 우는 청년 변호사들 2025-07-07 17:42:34
대법원의 ‘형사 성공보수 무효’ 판례를 악용해 사건을 맡긴 뒤 보수를 주지 않는 ‘먹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착수금 없이 사건을 맡은 청년 변호사들이 약속된 보수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형사 성공보수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올해 상반기 접수된...
"기독교 개종 이란인, 본국 돌아가면 사형될 수도" 난민 인정 2025-07-07 10:41:15
돌아가면 박해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논리가 판례로 굳어지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6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란 국적 외국인 A씨가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상대로 낸 난민 불인정 결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 5월 14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출입국청의 결정을...
'서초동' 이종석·문가영, 법조 판타지 가고 현실 법조인 오니 시청률 폭발 2025-07-07 10:33:03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판례를 본 강희지가 장현석을 위해 준비서면(민사 소송에서 당사자가 변론에서 진술하고자 하는 사항을 미리 적어서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을 써주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재판을 진행하던 중 안주형은 강희지의 회사 서류 양식과 똑같은 형식으로 된 장현석의 준비서면을 보고...
"상법개정 리스크 완벽대응"…자문경쟁 뛰어든 로펌들 2025-07-06 17:50:48
구성해 관련 이슈에 집중해왔다. 미국·영국의 판례 및 기업 지배구조를 외국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분석해 대응 기준을 마련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11일 개최한 상법 개정안 세미나에는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몰렸다. 광장과 율촌도 각각 상법 개정안 대응을 위한 TF를 별도로 꾸려 개별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맞...
[손승우의 지식재산 통찰] 보호받지 못한 기술, 멈춰선 공정성장 2025-07-04 17:59:01
한국에서는 R&D 자체를 손해로 인정한 판례가 드문 실정이다. 이에 여당은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의 입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허법, 하도급법 등 총 6개 법률을 통합하는 형태로 법원이 기술탈취 사건에서 직권으로 증거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도입을 구상 중이다. 과거 유사한 법안이 여야를 막론하고...
고동진 의원 "합리적 경영판단이면 배임죄 예외" 형법 개정 추진 2025-07-04 16:59:28
발생했더라도 배임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취지다. 고 의원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이 같은 '경영판단의 원칙'을 상법상 특별배임죄에 반영하는 상법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고 의원은 "대법원의 판례로 존재하던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확히 법제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고, 헌법이...
미주인권재판소, 중남미에 '기후변화 분쟁' 판단 기준 제시 2025-07-04 06:27:09
구속력은 없으나, (의견서를) 판례(precedent)처럼 인용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한 분쟁이 생기면 각국 법원이 의견서에 명시된 내용의 취지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의견서는 국가·단체·개인이 기후 관련 문제에 있어서 법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지는 최근 글로벌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先개정 後보완 한다지만…여야, 배임죄 완화 논의는 '오리무중' 2025-07-02 18:01:44
그동안 “경영상 판단 원칙은 이미 판례를 통해 확립돼 있기 때문에 굳이 입법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먼저 상법을 개정한 뒤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때 보완책을 마련해도 늦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번 상법 개정 합의에서 빠진 이사 선출 집중투표제 의무화 및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등을 앞으로...
'현직' 변호사가 쓴 '현실' 밥벌이…이종석 '픽' 이번에도 통할까 [종합] 2025-07-01 15:17:24
변호를 담당하는 이성형이다. 어제 나온 판례까지 훑어보는 철저함과 능력치,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말싸움 실력으로 의뢰인은 물론 상대측의 허점까지 날카롭게 파고드는 안주형의 빈틈 없는 변론이 기대를 모은다. 법무법인 조화의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는 안주형과 반대로 의뢰인의 사건 뿐만 아...
이종석 "'서초동'엔 기세 무서운 강유석 있다" 2025-07-01 14:58:08
변호를 담당한다. 어제 나온 판례까지 훑어보는 철저함과 능력치,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말싸움 실력으로 의뢰인은 물론 상대 측의 허점까지 날카롭게 파고드는 안주형의 빈틈 없는 변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초동'은 오는 5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