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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간첩죄 확대 신중론에…與 "韓 정당 맞나" 2024-12-03 18:14:45
촉구했다. 한편 같은 날 국방부는 방위산업 기술 국외 유출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 법률’이 내년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방위산업기술 국외 유출 처벌에 징역 상한선을 없애고 징역과 벌금을 모두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정소람/김동현 기자 ram@hankyung.com
당정 "상장사만 핀셋 규제"…野 "충실의무 없으면 안돼" 2024-12-02 17:52:49
긍정 평가하면서도 “주주의 정당한 이익 보호 의무 조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냈다. 재계 관계자는 “자본시장법의 ‘정당한 이익’은 야당 상법 개정안의 ‘주주 충실의무’와 흡사하다”며 “소송 남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재영/김익환/정소람 기자 jyhan@hankyung.com
與, 상법 개정 맞서 자본시장법 내주 발의 2024-11-29 18:30:14
기준으로 합병 가액을 정하도록 돼 있다. ‘이사회는 합병 결의 시 주주의 정당한 이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도 추가됐다. 합병이 이뤄지면 목적과 기대효과, 가액의 적정성을 공시하도록 했다. 물적분할 시 소액주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토큰증권, 찬반 논할 때 지났다"…'STO 법제화' 힘실은 韓 2024-11-28 17:28:39
힘을 실으면서 법안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암호화폐업계 관계자는 “STO를 제도화하면 가상 자산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며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STO를 제도화하는 게 국내 자본 시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소·부·장 특별회계 확대' 국가재정법 개정안, 국회 기재위 소위 통과 2024-11-27 19:43:2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확대·개편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소부장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 특별회계'로 확대·개편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 "합성 니코틴도 담배로 규제"…국회 논의 불붙나 2024-11-27 17:35:36
경제재정소위는 회의를 열고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첫 논의에 들어갔다. ‘담배’의 정의를 ‘합성 니코틴’ 등을 포함한 전체 니코틴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 1988년 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현재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포함한 경우에만 ‘담배’에 해당한다. 최근 국내에서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많아"…정부 "담배에 포함해 규제"(종합) 2024-11-27 16:59:50
내용이다. 이날 열린 기재위 제1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이견이 있어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았다. 기재위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의원은 액상 전자담배 규제로 소상공인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한 의원도 있었다. 이에 따라 법...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많아"…정부 "담배에 포함해 규제" 확정 2024-11-27 08:00:40
제1차 경제재정소위원회에는 10건의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안건으로 올라갔다. 담배업계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발의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한다. 다만 기재위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법안이 해를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ykim@yna.co.kr...
李,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사법리스크' 최악은 피했다 2024-11-25 17:42:18
국민의힘 대표는 “위증한 사람만 유죄고, 위증교사를 한 사람은 무죄라는 판단을 수긍하기는 어렵지만 15일 (선거법 사건) 징역형 유죄 판결을 존중했듯 오늘 판결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사법부 판단은 존중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고 했다. 한재영/정소람/박시온 기자 jyhan@hankyung.com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기후대응이 진보 아젠다? 이젠 보수 이슈" 2024-11-24 18:10:19
시범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반환받은 컵을 재질별로 재구분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롭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소상공인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우는 정책”이라며 “선진국들이 보증금 방식 제도를 채택하지 않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주연/정소람 기자/사진=임대철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