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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후 손 안씻는 성인 '수두룩'…남성이 여성 2배 2025-10-15 12:17:07
손 씻기의 날'을 맞아 공개한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4천893명의 '용변 후 손 씻기 실천율'은 84.1%로 나타났다. 나머지 15.9%는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았다는 의미다. 특히 남성의 손 씻기 미실천율이 21.4%로 여성(10.6%)의 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HK이노엔 ‘케이캡’, 헬리코박터 제균율 85% "경쟁약 앞서" 2025-10-15 08:51:28
발표된 ‘한국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 근거 기반 임상 진료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제균율이 적어도 80% 이상이 되어야 1차 치료 요법으로 권고할 수 있다. 이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치료 관련 국내 임상시험 결과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진행된 케이캡의 글로벌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결과도...
'여름 다 지났는데…'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2025-10-14 21:10:58
50대 이상(87.9%)이 대부분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청은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엔 환자의 30∼50%가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캠핑 후 고열·의식 저하"…올해 첫 환자 발생 2025-10-14 19:14:23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 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사망률은 20~30%에 달한다. 뇌염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으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살인 진드기' 누적 사망자 400명 넘었는데…예방 예산은 0원 2025-10-14 17:18:31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감염 위험요인의 63%가 '밭일·임산물 채취' 등 농업 활동이다. 환자의 84.4%가 60대 이상 고령층이어서, SFTS는 사실상 '고령층 농업인 직업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 의원은 "농민들이 살인 진드기의 타깃이 되는 동안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파이프라인·글로벌 인프라 속도낸다 2025-10-14 15:46:40
mRNA 기반 일본뇌염 백신을 비롯해 새로운 감염병 대응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 변이 대응력과 빠른 개발 속도를 강점으로 삼아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합성항원, 세포배양 방식에 더해 mRNA 플랫폼까지 내재화함으로써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함께 다양한 신흥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치사율 18%…사망자 속출에도 예방예산 '0원' 2025-10-14 14:59:00
없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감염 위험요인의 63%가 '밭일·임산물 채취' 등 농업 활동이며, 환자의 84.4%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조 의원은 "농민들이 살인 진드기의 타깃이 되는 동안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는 예방 예산은커녕 현황 파악조차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꼬집었다....
[바이오스냅] 바이오스퀘어, FDA에 호흡기 질환 진단키트 등록 2025-10-14 09:03:06
제품은 '퀀텀팩 이지 스트렙에이'로 호흡기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인후 도말 검체에서 'A군 연쇄상구균 항원'을 형광면역측정법(형광 신호를 이용해 항원·항체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속 검출하는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다. ▲ 동아제약은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생강즙'을 출시했다고 14일...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관광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산업" 2025-10-13 18:30:00
감염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외국인들이 선호할 만한 관광 상품을 생각했고, 그것이 바로 '등산'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등산화, 등산 스틱 등 장비 대여는 물론, 탈의 시설, 샤워 시설, 사물함 같은 편의 시설을 마련했고, 등산 코스까지 알려줬더니 반응이 좋았다"며 "청계산, 아차산, 수락산...
"韓, 항생제 사용량…OECD 회원국 2위" 2025-10-13 17:32:23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에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노인과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위기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병원 내 전문 인력이 항생제 처방 필요성과 용량·기간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