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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 지드래곤 아닌 김준수…출근길 보니 2026-02-19 09:59:38
5t에 육박하고 적재 공간은 3400ℓ가 넘는다. 한편 김준수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남다른 대표로서의 모습도 공개한다. 특히 전용 대표실이 따로 없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 등 소박하면서도 실속 있는 경영 방식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반면 직원 복지에는...
"명절 스트레스 날리자"…여행·건기식 '셀프선물' 소비족 늘어 2026-02-19 06:33:01
나타났다고 밝혔다. 데이터쇼핑(T쇼핑) 업체인 KT알파쇼핑 역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일주일간 주문액이 연휴 주간 대비 20% 이상 많았다. 특히 여행 상품은 설 연휴 주간 대비 세 배로 늘었고, 건강식품(84%), 패션 PB상품(27%) 등 휴식과 자기관리에 소비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中, 최근 5년간 핵잠 건조 수량·규모 美 첫 추월" 2026-02-18 18:16:38
총 7만9천t이었으나 미국은 5만5천t에 그쳤다. IISS는 핵잠수함 생산 수량과 규모를 5년 단위로 비교할 때 중국이 미국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짚었다. 중국은 2011∼2015년 5척, 2016∼2020년에는 2척의 핵잠수함을 생산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핵잠수함 생산량은 각각 5척, 7척이었다. 중국은 2019∼2022년...
터빈 밀려도 인프라는 최강자…K풍력, 美·유럽 핵심 공급망 부상 2026-02-18 17:33:50
바다 밑에 단단히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수천t의 하중을 견디며 수명기간인 25년 이상 바닷물의 부식을 견뎌야 해 고난도 특수강재 및 용접 기술이 필요하다. SK오션플랜트(옛 삼강엠앤티)는 이 분야의 절대 강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대만에선 해상풍력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덴마크...
3년 표류 'KDDX'…이번엔 사업비 기싸움 2026-02-18 17:33:23
KDDX 사업은 총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급 최신 구축함 여섯 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방사청은 선도함을 2032년 말 해군에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사청은 오는 23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획’ 안건을 상정하고 선도함 가격과 입찰 방식을 확정할...
"남이 입던 옷, 거부감 없애면 새 기회 열리죠" 2026-02-18 17:20:04
미혼이다. 연쇄 창업가의 길을 가느라 개인적 삶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고. 그 대신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데 보람이 크다고 했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이 앞섰다면 금세 지쳐 포기했을 겁니다. 창업 후 저희 플랫폼을 통해 300t 넘는 옷이 재사용돼 환경에 기여했습니다. 가치 있는 프로젝트에 제 삶을 쓰고 있다고...
에이비알 "배터리 재활용으로 게임체인저 될 것" 2026-02-18 16:44:10
제조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2000t의 양극재와 1000t의 음극재가 포함된 공정스크랩이 나온다. 에이비알은 이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다시 팔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김 대표는 “직접 재활용 공법의 강점은 합리적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공정스크랩 재활용 비용은 1㎏당 30~40달러 수준인 데 비해 에이비알은 이...
美 소고기값 최고치…국내 수입가도 '껑충' 2026-02-18 16:43:29
46만8122t 가운데 미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47.1%(22만427t)에 달했다. 대형마트는 호주와 브라질은 물론 아일랜드, 캐나다 등으로 수입처 다변화에 나섰다. 다만 미국산 가격이 오르면 다른 나라 소고기값도 상승 압박을 받기 때문에 다변화에 따른 가격 인하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1.5~2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가정하면 t당 10만~15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가격 경쟁이 치열한 범용 철강 시장에서는 이 정도 비용 차이가 수주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최근 글로벌 ESG 환경의 변화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탈퇴를...
포스코홀딩스 "LNG 중심 에너지, 미래 수익원으로 키울 것" 2026-02-18 16:03:37
체결했다. HOA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100만t 규모의 LNG를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약 1300㎞ 길이의 가스관 강재 일부는 포스코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광양 제2LNG터미널 7·8호 탱크 완공으로 LNG 저장 용량이 93만㎘에서 133만㎘로 43% 증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 세넥스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