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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남미 FTA 연내 서명 불투명…"伊, 한달 시간 요청" 2025-12-19 01:24:28
대통령(2019∼2022년 재임) 감형을 위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하원은 지난 10일에, 상원은 전날 해당 법안을 각각 가결 처리한 바 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으로 역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과 관련해서도 브라질 정상은 "두 나라 지도자를 중재할 준비가 돼...
'딴 남자와 통화' 여친 살해 후 거짓 신고한 20대…징역 28년 확정 2025-12-16 20:49:45
28년으로 감형받았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기에 급급할 뿐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용서를 구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면서 "죄책에 상응하는 중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흉기를 외부에서...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개인 아니라 조직에 책임 묻는 게 합리적이다 2025-12-16 17:30:39
오히려 기업이 재발 방지 조치보다 감형을 위한 유족과의 합의에만 집중하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산업 현장의 참사 예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처벌만이 유일한 해법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초 산업역군 초청 간담회에서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관련해 “(기업을) 압박도 해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3년…80%가 집유, 개인 아닌 조직 전체에 책임 물어야" 2025-12-15 17:48:13
과실이나 유족과의 합의 등이 기계적 감형 요소로 작동해 집행유예 판결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범 부장판사는 “사고 이전에 안전보건 체계가 실제로 작동했는지를 양형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도 경영자 개인 책임을 넘어 조직 책임을 강조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트럼프도 석방 요구' 홍콩 反中언론인 유죄 판결…중형 가능성(종합2보) 2025-12-15 17:26:03
맞지 않고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으며 공모자들이 감형받기 위해 허위 증언을 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 빈과일보 사주였던 지미 라이는 국가보안법 시행 직후인 2020년 8월 체포됐고, 그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2020...
'트럼프가 석방 요구' 홍콩 반중 언론인에 유죄…종신형 가능성(종합) 2025-12-15 15:58:28
맞지 않고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으며 공모자들이 감형받기 위해 허위 증언을 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 빈과일보 사주였던 지미 라이는 국가보안법 시행 직후인 2020년 8월 체포됐고, 그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2020...
'쿠데타 前대통령 감형안' 브라질 하원서 몸싸움 속 가결 2025-12-11 04:32:19
'쿠데타 前대통령 감형안' 브라질 하원서 몸싸움 속 가결 보우소나루, 복역 기간 27→2년 감경 가능성…내주 상원 논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여소야대 지형의 브라질 하원에서 2022년 대선 패배 후 군을 동원해 새 정부 전복을 계획한 자이르 보우소나루(70) 브라질 전 대통령(2019∼2022년...
브라질 의회서 쿠데타 前대통령 '27→2년 감형' 추진 2025-12-10 06:13:11
브라질 의회서 쿠데타 前대통령 '27→2년 감형' 추진 형량 조정 법안개정 나서…보우소나루 아들, 내년 대선 출마 재확인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여소야대 지형의 브라질 의회가 2022년 대선 패배 후 군을 동원해 새 정부 전복을 계획한 자이르 보우소나루(70) 브라질 전 대통령(2019∼2022년...
암투병 남편 살해 아내, 형량 줄었다...왜? 2025-12-09 17:57:27
살해한 아내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0대)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A씨가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인정했다. 남편의 발병 이후 정신병적 우울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상당한...
'마약과의 전쟁' 밀어붙이는 트럼프, 정작 마약범 줄줄이 사면 2025-12-09 16:01:37
약 90명을 사면하거나 감형한 데 이어 두번째 임기에서 마약범 최소 10명을 사면 또는 감형했다. 미국 내 마약 위기를 강조하며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국경 단속 강화를 주문했던 모습과는 어긋나는 행보다. 최근에는 마약 거래 지원을 이유로 베네수엘라를 고강도로 압박하며,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수 의심 선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