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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릴리, 4세대가 원하는 ‘아이돌 듀오’의 완성형 2021-11-16 11:29:56
전 구구단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J-Lin이 힘을 보탠 것은 물론, 루체와 그리타는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해냈다. 특히 곡명 ‘바코드’에서 착안한 그룹명 릴리릴리(lilli lilli)는 팀이 가진 뚜렷한 개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폐막…한국영화감독조합 95명의 감독 참여 2021-11-15 13:00:03
프로젝트 ‘구구단’을 제작했다. 개막작은 9명의 감독과 9팀의 청소년이 참여해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 3분 내외의 세로시네마 18편으로 CGV 동대문에서 상영됐으며 네이버TV와 모바일 플랫폼 틱톡을 통해서도 공개돼 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 듀오 릴리릴리, 11일 데뷔곡 ‘BARCODE’ 공개 2021-11-11 12:40:01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EXO 수호의 ’자화상‘, NCT 도영과 전 구구단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J-Lin과 함께 곡을 통하여 팀의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멤버 루체 (Luce)와 그리타(Grita)가 직접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릴리릴리(lilli lilli)는 감성 보이스를 지닌...
'데뷔 D-DAY' 릴리릴리, 유명 K팝 작곡가 참여한 '바코드' 기대 2021-11-11 10:21:41
구구단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J-Lin과 함께 멤버 루체와 그리타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릴리릴리는 감성 보이스를 지닌 멤버 루체와 강렬하고 시원한 보이스의 그리타가 뭉친 여성 듀오 그룹이다. 앞서 이들은 조영수가 참여한 KBS2 인기드라마 '달이 뜨는 강'...
[안현실 칼럼] 14억 중국이 인공지능으로 무장하는 날 2021-11-10 17:07:17
때부터 구구단이나 중국어처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운다. “미국 버클리대, 스탠퍼드대 신입생보다 베이징대 학생의 수준이 높아졌다”(컴퓨터 과학 분야 노벨상이라는 ‘튜링상’ 수상자 존 홉크로프트 코넬대 교수)는 평가가 더 이상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다. 과거 미국으로 유학생을 보내던 칭화대가 거대 인공신경망...
여성 듀오 릴리릴리, 11일 가요계 데뷔…팔색조 매력 예고 2021-11-10 12:40:01
전 구구단 멤버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J-Lin이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가 하면, 멤버 루체와 그리타 역시 공동으로 작업해 개성 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여성 듀오인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릴리릴리(lilli...
여성 듀오 릴리릴리, 11일 데뷔…화려한 작곡가 군단 참여 '기대' 2021-11-10 11:22:46
구구단 멤버 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J-Lin이 작곡에 힘을 실어 기대를 모은다. 루체와 그리타 역시 공동으로 작업해 개성 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았다. 릴리릴리는 지난 9일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강렬한 눈빛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들은 KBS2...
“영화인의 꿈 함께 키우고 있어요”, CJ나눔재단 ‘문화꿈지기’ 대학생멘토 김지훈 씨 2021-10-28 11:29:22
프로젝트 구구단의 출품을 도왔다. 구구단은 감독 9명과 청소년 9팀이 모여 만드는 충무로 영화제의 개막작 프로젝트로 영화제의 장소적 의미를 살려 서울 중구 9개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초단편(3분 내외) 세로영화 18편으로 구성됐다. 포텐팀은 유년기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골목’이라는 지형적 장소와...
구구단 출신 해빈, 싱어송라이터로 변신…22일 신곡 '동네' 발표 2021-10-19 08:13:31
구구단 출신 혜빈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세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빈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번째 디지털 싱글 '동네'를 공개한다. '동네'는 해빈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 기타와 풀룻, 오르간 연주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 멜로디의 곡이다. 누구나 추억하는 장소와 그리운...
[시네마노믹스] "시터 이모님 월급 주고 나면 남는 게 없어"…일하고 싶은 '지영이'는 그렇게 경단녀가 된다 2021-10-04 09:00:50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나 몰라.” “영호 구구단 가르치려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지영은 다른 엄마들과 만난다. 그 자리에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수학 문제를 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영호 엄마가 있다. ‘아이 책 읽어주려고 연기를 전공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보람 엄마도 있다. 모두 육아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