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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산·수소 패키지 꾸린 K원팀…'60조 잠수함 수주' 승부수 2026-01-27 21:08:55
HD현대도 조선 및 에너지 분야에서 패키지 딜을 제안했다.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대한 기술 이전과 함께 AI·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HD현대오일뱅크를 통해 잠수함 사업 기간에 수조원 규모 원유를 캐나다 업체에서 수입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리안/양길성/안시욱 기자 knra@hankyung.com
AI發 전력 수요 급증…정부, 추가 원전 가능성 열어놨다 2026-01-26 17:40:53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원전은 설계 단계부터 유연 운전을 고려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원전 수출 전략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한국은 원전 단품이 아니라 재생에너지와 전력망을 묶은 패키지 수출 경쟁력을 갖춘 나라”라고 강조했다. 김리안/하지은 기자 knra@hankyung.com
"원전 2기·SMR 1기 계획대로 건설" 2026-01-26 17:39:45
부문에서는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비중을 단계적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며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축으로 한 전력 공급 구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11차 전기본에는 2037~2038년까지 신규 대형 원전 2기,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전(SMR) 1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아파트도 우유·주스 팩 분리배출 2026-01-26 17:31:51
유입되는 포장 폐기물이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자원을 다시 쓰는 물질 재활용과 화학적 재활용을 우대하기 위해 재활용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탈원전 반성한 독일…전기료부터 낮췄다 2026-01-25 17:55:22
70~80원)의 두 배가 넘는다. 지난해 기준 미국(112원), 중국(129.4원)보다도 높다. 제도 개편 논의는 멈춰 있다. 전력 다소비 업종에 대한 한시적 요금 경감이나 산업용 전기료의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필요성이 거론되지만 정부 차원의 공식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황정환/김리안 기자 jung@hankyung.com
"탈원전은 심각한 실수였다"…독일 총리의 '뼈아픈 고백' 2026-01-24 09:27:01
필요성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90% 가까이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는 대체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 파트너”라며 “전문가 중심의 과학적 검증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12차 전기본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더러운 게 죄는 아니잖아요"…반ESG가 낳은 해답은? 2026-01-23 09:05:24
중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에게 전환금융이라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이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산업과 금융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로 다가온 지금, 『전환금융』은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중국산 아웃"…전기차 충전기 보조금에 '제조 품질 평가' 첫 도입 2026-01-22 14:52:03
영화관 등 2~3시간 체류하는 장소의 특성에 맞춰 충전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체감 충전 속도를 정책 기준에 맞게 조정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번 지침 개편을 통해 충전기 보급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과 제조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1조 투자확약 받아야 인허가 내준다니"…고사 위기 몰린 해상풍력업 2026-01-21 17:33:07
그러나 업계에선 지난해 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과거처럼 풍황계측기를 설치해 특정 해역을 선점하는 방식 자체가 불가능해졌다고 반박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재무 확약 기준을 완화해야 해상풍력 발전을 더 빨리 보급하고, 국내 공급망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국민 압도적 찬성에 李도 힘실어…원전 2기 건설 탄력 2026-01-21 17:15:08
주는 발전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탈원전과 탈탈원전이라는 소모적 논쟁을 끝내고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에너지 공급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 원전 건설 기간이 14년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속히 부지 선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리안/김형규/김대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