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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동전을 2만원에 판매'…희귀화폐 빼돌린 한은 직원 2023-06-07 19:32:03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A(61)씨에게 징역 2년 6월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고 4천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화폐 수집상 B(47)씨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등 죄를 인정,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대전 스쿨존 '배승아양 참변' 만취운전자…재판서 "깊이 반성" 2023-05-31 14:49:39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상·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방 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방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방 씨 측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탁을 신청하고, 기일을...
"원장한테 말하지마"…초등생 성추행한 60대 학원차 기사의 최후 2023-05-18 07:36:42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7)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5년 제한도 명령했다. 앞서...
정명석 변호인 14명→6명으로 줄어…'JMS 목사 출신' 해임 2023-05-16 15:39:28
정명석 측은 최근 대전지법 제12형사부(나상훈 부장판사)에 양승남 변호인 해임 신고서를 제출했다. 변호사가 스스로 변호를 포기하는 사임과 달리, 해임은 피고인이나 선임권자가 변호인 직책을 내려놓도록 하는 절차다. 당초 정명석 측 변호인단은 14명 규모였으나, 앞서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인 6명이 대거 사임했고...
여론 부담 느꼈나…JMS 정명석 변호인 또 돌연 사임 2023-05-12 16:37:28
이 사건을 심리하는 대전지법 제12형사부(나상훈 부장판사)에 변호인 사임신고서를 제출했다.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9일 선임된 김 변호사는 피해자의 음성 녹음 파일 검증을 위해 법원에 열람·복사 신청까지 한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사퇴 배경을 놓고 관심이 쏠린다. 또다른 정씨 변호인인 A씨는 연합뉴스에...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구속기간 6개월 연장 2023-04-25 10:43:47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로 청구된 정씨의 구속영장을 추가 발부했다. 형사소송법상 구속기소 시점부터 1심 선고 전까지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이라 정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27일까지였으나, 기존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공소사실로 영장이 새로 발부됨에...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없어"…억울함 호소한 JMS 정명석 2023-04-18 16:57:23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정씨는 "점점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이날 자신에 대해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한 청문 절차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전지검이 추가 기소한 정씨의 범죄 사실은 2018년 8월께 금산...
아내 살해 후 암매장한 목사…유족 선처 호소에도 징역 18년 2023-04-14 18:39:19
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14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3)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발적으로 범행이 이뤄졌고 피고인의 자녀 등 피해자의 유족이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 되나, 생명을 박탈한 범죄는 그 행위를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엄벌이...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 후 "가정폭력" 주장한 아내 무기징역 2023-04-14 15:07:52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14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3)씨와 아들 B(16)군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장기 15년·단기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남편을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장기간 준비한 뒤 망설임 없이 범행을 저지르는 등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하다"면서...
JMS 정명석 변호인들, 법정서 피해자 구토 유발한 질문들 2023-04-03 21:41:51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피해 사실을 비공개로 증언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첫 재판이 열린 이후 피해 고소인을 증인으로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증인의 사생활과 신변 보호를 위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며 "피해자가 피고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