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근식 "노들섬에 고층아파트 짓고 저렴하게 분양할 것" [서울시장 후보 인터뷰] 2021-01-14 14:28:14
고건은 난지도, 지하철, MB 청계천과 버스중앙차선 등 떠오르는게 있는데 박원순 전 시장의 업적은 떠오르는게 없다. 주사급 시장이었다는 비판도 있는데, 서울시가 인구 천만에 전세계 글로벌 시티인데, 도시 경쟁력 없애버리고 시민단체에 의해 보건 보존 전통 조합 이런 이름으로 소꿉장난하는 도시로 만들었다. 글로벌...
LH, 고양덕은 A1블록 국민임대주택 364세대 공급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구성" 2020-11-17 11:28:24
한강수변공원,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난지도 등으로의 이동도 편해 자연 속에서의 에코 라이프, 힐링 라이프의 실현도 가능하다. 서울의 인프라와 함께 수도권 특유의 차원이 다른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 이 외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까지 안심 학군이 조성돼 있어 자녀 계획이 있거나...
당진 '신재생에너지 벨트' 뜬다 2020-08-05 17:14:35
난지도는 2023년까지 에너지자립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100㎿ 규모의 해상 및 육상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가구마다 소형 태양광(3㎾)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마을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4조595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수상태양광(100㎿)과 간척지를...
서울시 예산 편성 어떻게 했길래…내년 이월액 2배 늘어 1조3000억 2019-11-24 18:16:55
못 쓰고 남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예산이 남았는데도 내년에 추가로 배정된 사업은 124개다. 노인 복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올해 예산의 76%인 112억원이 이월됐지만 내년에 추가로 203억원이 편성됐다. 제2자유로 종점부(난지도길) 입체화 사업도 올해 예산 200억원 중 199억원이 이월됐는데 120억원이 추가...
`가을 나들이 좋은 곳` 하늘공원 억새축제 개막…밤 10시까지 개장 2019-10-18 18:00:34
개최한다. 축제가 개최되는 하늘공원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매워 2002년 5월 개장한 재생공원으로 낮에는 시민들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축제를 여는 7일간만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올해 하늘공원 억새풀은 작년보다 더 아름다운...
삼부토건 수주공시 - 제2자유로 종점부(난지도길) 입체화공사 175.8억원 (매출액대비 9.91%) 2019-08-01 13:44:25
- 제2자유로 종점부(난지도길) 입체화공사 175.8억원 (매출액대비 9.91%) 삼부토건(001470)은 제2자유로 종점부(난지도길) 입체화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이고, 계약금액은 175.8억원 규모로 최근 삼부토건 매출액 1,774.3억원 대비 약 9.91%...
환경부 vs 서울·인천·경기, '쓰레기 담판' 소득 없이 끝나 2019-07-19 16:47:21
용역 연구도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난지도 매립장의 뒤를 이어 1992년 운영을 시작한 현재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원래 2016년 사용 종료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자 4자 협의체는 현 매립지를 약 2025년까지 연장 사용하고 이 기간 안에 대체매립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
자연관찰부터 캠프까지…서울 21개 공원서 117개 여름프로그램 2019-07-16 11:15:01
├────────┼──────────────────┼─────────┤ │ 월드컵공원 │난지 야간 생태 탐사대 │7. 30.~8. 1. │ │├──────────────────┼─────────┤ ││난지도비치(beach)가 돌아왔다│7. 30.~8. 10. │ └────────┴──────────────────┴─────────┘...
"마포,잘나갈 수밖에 없는 동네…기업본사 유치로 더 발전할 것" 2019-07-01 06:03:01
유 구청장은 "과거 마포는 난지도를 끼고 있어 악취와 벌레, 먼지가 넘쳐났지만 2002년 월드컵경기장 건립과 함께 정비되고 홍대, 연남동 경의선 숲길 등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조성되면서 지금은 모두가 살고싶어하는 동네가 됐다"며 "이제는 환경을 살피고 안전을 강화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고양시킬 때"라고...
"'삼풍 참사' 같은 불행 다시 없도록"…기록전시관 내달 개관 2019-06-28 07:30:00
애초 난지도에 옮겨져 버려졌던 폐건축자재와 사고현장에서 썼던 헬멧이나 워커 같은 것들도 함께 전시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모두 소실돼 남아 있는 게 없었다. 대신 건축가로서 이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참사의 교훈과 특별대책점검반의 활동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만든 장문의 글이 함께 전시돼 있다. 다소 장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