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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 FC 이적 후 첫 선발…뉴잉글랜드전서 원톱 2025-08-17 08:16:19
2경기 만이자 처음으로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7일 LA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고 이후 10일 시카고 파이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투입되며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었다. 손흥민은 당시 공격 포인트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약 29분을 소화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활약했다. 경기 후...
"손흥민 효과 어마어마"…입이 귀에 걸린 LAFC 2025-08-15 11:22:36
제대로 실감했다. LAFC 티켓 가격도 크게 올랐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은 300달러에서 1천500달러(약 208만원)로 치솟았다고 토크스포츠는 전했다. LAFC는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50만 달러(약 368억원)에 손흥민을 영입했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368억 안 아깝네'…손흥민, 메시 제치고 유니폼 판매 '1위' 2025-08-15 11:06:27
얘기다. LAFC 티켓 값도 크게 올랐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은 300달러에서 1500달러(약 208만원)로 치솟았다고 토크스포츠는 전했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상업적 성공이 아니라 트로피로 판단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팀 성적과 상업적 성공 두 가지 모두 기대한다"고...
손흥민, 오타니·김혜성 만난다...28일 MLB 시구 2025-08-14 08:27:09
홈 데뷔전을 앞두고 펼쳐진다. 그는 지난 7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경기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또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 美 LAFC 이적 사흘 만에 데뷔전 2025-08-10 17:41:14
미국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사흘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동점 페널티킥을 얻어내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LAFC 선수로 처음 활약했다. 시카고 파이어와 맞붙은 이 경기에서 교체선수...
'손흥민 시대 시작됐다'…"다음 경기엔 꼭 골 넣을 것" 2025-08-10 15:03:02
FC 입단 사흘 만에 시카고 만원 관중 앞에서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며 "특유의 돌파력을 선보이며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골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이날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5시즌 MLS 방문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10년 동안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처음으로 LA...
손흥민, 시카고전 후반 교체 출전…이적 3일만에 데뷔전 2025-08-10 11:27:23
만에 데뷔전에 나섰다. LAFC는 10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025 MLS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1대1로 비기고 있는 후반 16분 교체로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10승 6무 6패(승점 36)로 현재 서부 콘퍼런스...
손흥민, LA 입단 3일 만에 데뷔전 임박…시카고전 교체 명단 포함 2025-08-10 09:07:05
손흥민이 입단 3일 만에 공식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전이 임박했다. LA F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코 시트킥 스타디움에서 시카코 파이어스를 상대로 2025 MLS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7일 LA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던 손흥민은 9일 동부 팀인 시카코와의 장거리 원정에 곧바로 동행...
김희선 이어 장원영 내세우더니 주가 날았다…'몸값 8조' 대박 [종목+] 2025-08-06 10:14:07
25만원 대비 27% 상승한 31만7500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이 종가 기준 시총은 2조4080억원이었다. 이후 올해 6월 23일(종가 기준) 에이피알은 처음으로 LG생활건강 시총을 제치고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전날 기준 에이피알(7조1257억원)과 LG생활건강(4조5996억원)의 격차는 2조5261억원에 달한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한국 계주 첫 금메달 주역…'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이었다 2025-07-29 23:45:03
무대 데뷔전인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표 선발전 남자 1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31일 구미에서 열린 2025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는 38초49의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아선수권 400m 계주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나마디 조엘진은 귀국 인터뷰에서 "2번 주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