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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김학렬·김종율·신현강 등 부동산 전문가 '총출동' [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10-01 08:33:51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서울·경기·인천 그리고 지방에서 주목해야 할 입지’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은 수요 규제 때문”이라며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면 서울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의 주택을 매수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빅테크가 AI를 다 먹어치우게 놔둬도 좋을까[비트코인 A to Z] 2025-10-01 07:12:02
AI를 발전시키는 구조입니다. 마치 거대한 연구소의 문을 모두에게 열어두고 누구나 실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앙화된 AI가 가지는 위험성은 분명합니다. 개인의 민감한 데이터가 특정 서버에 집중되면 유출이나 오남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기업이 독점적으로 기술을 통제하면 이론적으로...
K반도체가 인정한 케이엔솔 "車부품 이어 클린룸 공략" 2025-09-22 16:58:19
만큼 배터리 직접 생산이란 흐름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 ■ 구자겸 회장 약력 △1959년 서울 출생 △1977년 동북고 졸업 △1981년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1991년 미국 아이오와대 기계공학 박사 △1992년 쌍용자동차 연구소 팀장 △1999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 △2018년 케이엔솔 회장 은정진...
미중 정상통화, 대면회담으로 이어질까…"긴장완화 여부 가늠자" 2025-09-19 15:58:49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헨리에타 레빈은 중국 측이 틱톡의 핵심 기술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권을 유지하는 형태의 합의라면 "중국은 이를 성공적인 결과로 간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스티브 예이츠는 시 주석이 알고리즘 문제에 대해 미국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입장을...
[칼럼] 철저한 가지급금 관리로 세무 리스크와 경영 위기 예방해야 2025-09-18 17:18:06
정리, 임원퇴직금,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ESG 경영,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글 작성] 이서현, 강흥대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위 칼럼의 내용은 작성자의 전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
"청약 당첨확률 높이려면…과거 경쟁률·수요자 선호도 따져봐야" 2025-09-18 12:20:10
분양권 강사로 활동 중인 황성우 해안선부동산연구소 대표는 18일 “대출 규제 강화로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고,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6개월 내 처분해야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던 황 대표는 블로그에 청약 당첨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이름...
[칼럼] 절세와 승계를 동시에 잡는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 전략 2025-09-16 11:08:19
정리, 임원퇴직금,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ESG 경영,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글 작성] 오동진, 김화영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위 칼럼의 내용은 작성자의 전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
"은마아파트, 지금 사도 될까요?"…부동산 전문가 답변은 [이송렬의 우주인] 2025-09-13 20:04:22
투미부동산컨설팅 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부동산 현장자문단으로 있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직방TV, 집코노미TV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했다. 우주인. 집우(宇), 집주(宙), 사람인(人). 우리나라에서 집이 갖는 상징성은 남다릅니다. 생활과 휴식의 공간이...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전자식 전력망이 게임체인저 될 것" 2025-09-12 17:58:16
효율은 약 94%로 떨어진다. 50㎿급 데이터센터라면 손실만 3㎿에 달하는데, 이는 수천 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 연구소는 기존 다섯 단계로 이어지는 변환을 두 단계로 줄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초고압 교류에서 곧바로 수백 V 직류로 낮출 수 있다면 전력 손실뿐 아니라 발열과 냉각 부담까지 줄어든다. 서버 전원...
중대재해법 시행 3년, 사고는 더 늘었는데 왜? 2025-09-08 16:45:26
감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자리 또한 줄어들 것이다. 형법학자들은 엄벌주의가 범죄를 줄일 수 있는지에 회의적이다. 그렇다면 산재 예방 또한 처벌과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예방 활동을 할 때 주는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향으로 법·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