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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피해자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지평의 노동 Insight] 2025-12-22 07:00:03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노동조합 또는 신고인이 조사자 선정 절차에 직접 관여하겠다고 주장하는 사례들도 심심찮게 나온다. 기업은 신고자의 비합리적인 요구에 모두 응할시 불필요한 선례를 남길 수 있고, 향후 관련 분쟁에서 절차의 공정성에 관한 시비가 있을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피신고인...
[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전쟁, 기후변화, 부의 불평등,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의 변화 등에 대응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과제도 안았다. ◇ AI, 미래 아닌 현재 기술…급팽창 속 거품론까지 올해는 AI가 실험적 기술에서 산업과 개인적 생활에 일상적으로 통합돼 필수 기술로 안착한 기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4, 클...
경제 지표 소화하며 美 증시 혼조 마감…실업률 4년래 최고 -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5-12-17 06:38:31
장 후반 들어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높아진 실업률과 제자리걸음을 한 소매판매 그리고 4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유가 등 세부적으로 데이터 하나하나의 낙폭과 충격은 덜하더라도 모아보면 미국의 경제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선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10월과 11월...
하청직원 우선채용에 성과급까지…협력업체 챙기는 '착한 기업들' 2025-12-16 17:29:48
인상률을 반영해 도급비를 조정하고, 매출의 일정 비율을 협력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원·하청 성과 공유 구조를 제도화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례들이 청년 노동시장의 ‘막힌 사다리’를 완전히 해결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첫발을 디딜 수 있는 발판을 넓히는 역할은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비정규직과 하청을 비용...
1년반 중 6개월만 일해도 실업급여?…野 김소희, 반복 수급 방지법 발의 2025-12-16 15:46:36
실업급여 지급액이 연간 12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반복 수급을 막기 위한 법이 야당에서 발의됐다. 1년 반 중 180일만 근무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던 것을 12개월 근무해야 받을 수 있도록 바꾸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실업급여 수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
풀려난 벨라루스 야권인사 "노벨평화상 덕에 감옥서 최악 면해" 2025-12-15 09:30:00
반 만에 석방됐다. 그러나 2020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6연임으로 이어진 대선 직후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이끌었다는 이유로 2021년 체포됐다. 비알리아츠키는 수감 중이던 지난 2022년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후 2023년 공공질서 위반 혐의 등으로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2040년 공업용수 수요량 하루 805만t…'반도체산단' 때문에 급증 2025-12-14 06:07:01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서 기업에 '지역 균형 발전 기여'를 당부하면서 구체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방으로 눈을 돌려 그 지역에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반도체산단 자원 소비량을 줄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美 19개주, 트럼프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에 소송 2025-12-13 06:16:04
상공회의소가 제기한 소송, 여러 노동조합과 고용주들이 연합해 제기한 소송에 이어 이번 주 정부 소송은 H-1B 비자 수수료를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H-1B 비자 수수료를 현 1천 달러(약 140만원)의 100배인 10만 달러로 올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으며, 이후 미국 내 기업뿐...
[책마을] 결핵은 공기가 아닌 빈곤을 타고 번진다 2025-12-12 16:50:40
영양 부족, 과밀한 주거 환경, 불안정한 노동, 전쟁과 국가 붕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치료 접근을 막는다. 약품 특허나 제약 시장의 구조 역시 치료제 가격을 높여 가난한 국가에서 생명을 잃는 사람들을 늘린다. 여기에 ‘가난한 자들의 병’이라는 낙인은 환자가 증상을 숨기게 만들어 조기 진단과 치료를 더욱 어렵게...
스킬만 있는 '칼 잡은 원숭이' 안돼…칼보다 책부터 잡은 요리사 2025-12-11 16:55:58
책은 무엇입니까. “요리는 육체노동이라 스킬만 익히면 된다는 오해가 있는데, 공부 없이는 한계가 있어요. 몸만 움직이고 머리가 비어 있으면 ‘칼 잡은 원숭이’가 돼요. 도움이 된 책은 해럴드 맥기의 <음식과 요리>예요. 음식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게 해준 책으로, 머리로 먼저 이해하고 손이 따라가야 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