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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핑계고"…등산 후 막걸리처럼 시작되는 설원의 진짜 세계 2026-01-24 11:36:37
위에서 밤까지 춤추는 ‘파티형’ 설산의 고요함을 깨우는 비트, 차가운 눈 위에서 가장 뜨거운 밤을 보내는 ‘파티의 성지’를 원한다면 프랑스 발디제르와 오스트리아 장크트안톤, 스위스 베르비에가 정답이다. 이곳의 아프레 스키는 그 자체로 스포츠의 짜릿한 연장선이다. 발디제르에선 해발 2000m 슬로프 중턱에 야외...
"라이더, 투잡 뛰다 사고 났는데…책임 지라니" 2026-01-23 17:34:59
낮에는 식자재 배송, 밤에는 새벽 배송을 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상 재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새벽 배송 업체 인사 담당자는 “트럭 기사가 ‘투잡’을 뛰는지 몰랐고 우리 회사에선 과도한 업무를 주지 않았다”며 “산재 책임을 우리가 지는 게 맞느냐”고 당혹스러워했다. ◇퀵서비스...
장항준 "제가 아주 기여한 것 같아요"…'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작 경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3 12:31:48
켜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그는 이후 '기억의 밤'(2017), '리바운드'(2023)를 거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한다. 23일 만난 장항준 감독은 요즘 한국 영화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솔...
2026 상주곶감축제 23일 개막 2026-01-23 10:06:17
맛볼 수 있었다. 또한, S-뷰티 체험부스 와 S-푸드 홍보관에선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시식 제공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상주곶감축제는 개막식 첫날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다채로운...
지산 흥행 잇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2월 상가 오픈 예정 2026-01-21 14:33:12
말, '계약자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통상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단지에서 계약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는 행사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재 극소수만 남아 있는 잔여 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고, 이번 행사 전후로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도...
우주 정거장에서 파인다이닝을?…현실이 된 '디즈니의 꿈' [류재도의 테마가 있는 다이닝] 2026-01-21 14:23:36
엡콧은 미래 세상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독립된 몰입형 도시를 계획했던 월트 디즈니의 마지막 꿈이었다. 엡콧은 그가 꿈꿨던 도시 형태로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미래 세상의 청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형태로 변주됐다. 오늘날 엡콧은 어트랙션을 즐기러 가는 것보다 몰입형 다이닝 경험을 즐기러 가는 사람이...
여기서 오로라가 보인다고?...지구에 무슨 일이 2026-01-21 06:24:17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수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오로라는 극지방과 그 인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은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남하했다. 이날 벨기에와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뿐 아니라 폴란드 등 동유럽까지 오로라가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美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왜 늦어지나…내부 '몽니' 있을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1 01:36:38
볼 때 만장일치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이 매체 관계자들은 평가했다. 대법원의 대부분 판례(42%)가 만장일치이나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그렇게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와 가까운 국가들에 대해 추가적인 IEEPA 관세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유럽 하늘 수놓은 오로라…강력한 자기장 폭풍에 남하 2026-01-21 00:37:49
=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 하늘을 북극광(오로라)이 수놓았다. 오로라는 보통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지만 이날은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남하하며 곳곳에서 장관이 펼쳐졌다. 서유럽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온라인에 밝은 녹색, 붉은색, 분홍색의 신비한 광선으로 물든 이례적인...
우편 시스템의 등장, 근대 국가의 시작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1-19 10:00:32
사용됐지만, 오늘날 볼 수 있는 우편시스템의 직접적인 ‘조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근대국가의 주요 기반 중 하나인 근대 우편시스템은 신성로마제국에서 시작됐다. ‘데 타시스(de Tassis)’라는 라틴어화된 성으로 더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타소 가문이 우편시스템 등장에 큰 역할을 했다. 타소 가문 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