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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임료만 억소리'…김수현 이어 박나래도 '대형 로펌이 일 키웠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1-11 15:55:14
'법대로'만 접근하려 한 대형 로펌이 더 키운 감이 있다"며 "연예인 사건은 최대한 조용히 해결하는 게 이득이다. 일단 오픈이 된 순간부터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고,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수억원의 수임료를 쓰고 재판에서 이겨도 활동을 못 하는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소연...
父가 남긴 재산 때문에…형 살해한 70대 구속 2026-01-10 19:56:56
A씨 형제의 선친이 살았던 곳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다음 날 오후 4시 경찰서를 찾아 스스로 범행 사실을 알렸고, 경찰은 B씨의 시신을 발견한 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선친이 남긴 수억원대 재산 상속 문제를 두고 형과 다툼을 벌이다 범행에 이른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 시신을...
"현금 최소 10억은 있어야 안전"…부동산 전문가의 충고 2026-01-10 18:34:56
침체 등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증가한 사례도 있다. 김 소장은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노량진뉴타운도 분담금을 7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까지 내야 한다”며 “올해 조합설립이 안 된 사업장이면 최소 10억원은 갖고 있어야 안전하고, 지금 기준보다 분담금이 1.5~2배까지 늘 가능성도 염두에 ...
자금조달계획서 시대, 계약서보다 먼저 점검할 것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0 11:02:01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억 원의 증여세와 가산세가 추징됐습니다. 2. 가속화되는 교차 검증, ‘빌린 돈’에도 증거가 필요하다 자금출처 소명 과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가족 간 금전 거래를 막연히 ‘빌린 돈’으로 인식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과세당국은 원칙적으로 직계존비속 간의 금전 거래를 증여로 추정합니다. 이를...
[취재수첩] 아마존 '죽스'는 뛰는데 멈춰 선 K-자율주행 2026-01-09 17:09:03
제공한 덕분에 웨이모와 중국 바이두는 수억㎞에 이르는 주행 데이터를 쌓을 수 있었지만 한국 정부는 아직도 요지부동이다. CES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은 “한국 자율주행 업체들은 사실상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미국·중국 기업과 경쟁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국 기업들이 CES에서 혁신상 트로피를 ‘싹쓸이’했다는...
하나은행 과태료 3.7억원…은행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2026-01-09 15:34:54
차례 집금을 시도해 수억원을 자신의 법인 계좌로 부정 이체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 은행법상 금융거래 약관 변경 시 보고의무와 전자금융거래법상 약관 변경 시 고객통지 의무 위반, 은행법상 20% 초과 지분증권 담보대출 보고의무 위반 등도 있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미공개정보 의혹에 압색까지…메리츠 주가 6% 급락 2026-01-09 15:17:05
메리츠증권 합병 발표 관련 정보를 아는 상태에서 가족 계좌를 동원해 주식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합병 계획이 발표돼 메리츠금융지주 등 주가가 급등하자 보유 주식을 매도해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에도 이 같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강남구 메리츠금융지주 및...
"수천만원 접대 말이 되냐"…조세호 술자리 사진 추가 '폭로' 2026-01-09 13:41:11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며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주며,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술집에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접대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조세호가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서미숙의 집수다] "반포 재건축 부담금이 7억원?"…재초환 쓰나미 오나 2026-01-09 09:56:29
수억원대 분담금 부과 예정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조합원들이 좌불안석이다. 윤석열 정부가 공급 확대를 위해 재초환 부담금을 폐지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도 발의됐지만, 새 정부 출범 후 여당이 폐지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된 탓이다. 이런 가운데 지방에서도 2억∼3억원대 재초환...
스위트룸서 수천만원, 연봉은 두 곳서 수억…강호동 농협 회장 ‘특혜’ 논란 확산 2026-01-08 17:33:17
수령하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퇴직할 때는 수억 원의 퇴직금도 따로 받는다. 이로 인해 강 회장의 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할 경우 연간 8억원 수준에 이른다. 이는 이미 2024년 국정감사에서도 문제로 지적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이 관행처럼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면서 양쪽에서 거액의 연봉과 퇴직금(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