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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日 ‘메가 코스메 랜드 2025’ 팝업 부스에 약 2만 명 몰려 2025-10-06 08:41:16
앰버서더이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이미지를 활용한 부스를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베스트 크림 4종 이미지 맞추기 게임과 피부 타입별 제품 추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닥터지 부스에서는 브랜드...
"로제가 센터였어?"…마돈나가 올린 사진 '반전' 2025-10-05 09:40:27
만 게시하는 등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엘르는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단독 사진을 올리며 "블랙핑크 로제가 사진 크기 문제로 잘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 불쾌하게 만들 의도는 없었으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고 해명했다. 로제는 2020년부터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로제만 싹둑 잘라내더니...패션지 '뒷북' 사과 2025-10-04 15:35:52
열린 패션 위크에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참석했다. 로제는 이 자리에서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영국 팝스타 찰리 xcx,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데 영국 엘르는 맨 우측에 서 있던 로제만 잘라내고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사진을 편집해 SNS에 올렸다....
"블랙핑크 로제가 '센터'였어"…마돈나가 공개한 사진에 '깜짝' 2025-10-04 10:28:54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는데,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의 모습만 삭제하고 게재해 문제가 됐다. 이외의 다른 사진에서도 로제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로제는 올해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솔로곡 'APT'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
'유니클로' 의류회사 아니었어?…초등생 '우르르' 몰린 반전 이유 [현장+] 2025-10-03 18:49:43
앰버서더 프록터 박사가 세계 각국을 돌며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을 강연 중이다. 국내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약 50명의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해 프록터 박사외 직접 대화를 나눴다.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크리에이터인 항성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의 주제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였다. 프록터...
단체사진서 로제만 '쏙' 빼…英 잡지 "인종차별 의도 아냐" 2025-10-03 14:33:51
열린 패션 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참석했다. 당시 로제는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영국 팝스타 찰리 xcx,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후 영국 엘르는 사진 맨 우측에 서 있던 로제만 빼고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사진을 편집해 SNS에 게재했다. 함께 사진에...
로제만 쏙 빼더니…"인종차별은 아냐" 2025-10-03 12:47:11
브랜드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날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영국 팝스타 찰리 xcx,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영국 엘르는 사진 맨 우측에 서 있던 로제를 잘라내고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사진을 편집해 SNS에 게재했다. 여기에 더해 찰리 xcx는 자신의...
지민, 송다은과 결별 발표 후 최초 심경고백 "쉽지 않더라" 2025-10-02 16:55:35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디올 쇼에 공식 앰버서더로 참석한 이후 팬들과 소통한 것.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근황에 관해 "공연 준비할 게 아직 없어 앨범 작업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 러닝을 해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었다. 아직 안무가 있고 그런 상태도 아니다. 더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해 보겠다. 맞아. 이제...
로제 사진 '인종차별' 뒤늦은 수습…'손가락 까딱' 재조명 2025-10-02 16:37:49
S/S 여성복 컬렉션 쇼'에 명품 브랜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해 프론트 라인에 앉았다. 로제는 이날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모델 헤일리 비버, 할리우드 배우 조 크래비츠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엘르 UK' 측은 SNS에 로제를 크롭한 나머지 3명의 사진만 올렸다. 여기에 헤일리...
패션쇼 단체 사진서 로제만 쏙 뺐다…英 잡지 인종차별 논란 2025-10-01 15:29:27
앰버서더는 로제뿐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거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라는 지적도 제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레이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 "대놓고 인종차별", "아시아인은 빼고 싶었나 보다" 등 댓글이 달렸다. 여기에 찰리 xcx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한 사진을 올리며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