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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50억 유지' 기대에 투심 되찾은 증권주 2025-08-12 11:14:28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이 기존처럼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5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5100원(9.94%) 뛴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키움증권(6.39%), 신영증권(5.67%), 대신증권(5.62%), 미래에셋증권(5.34%),...
고위당정 협의에도…양도세 대주주 기준 결론 못냈다 2025-08-10 17:56:14
양도소득세 대주주 범위 확대를 놓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당정은 한·미 통상협의 후속 조치를 놓고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입법과 예산을 점검하기로 했다. ◇세수 효과 크지 않은 데다 혼선만 야기당정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는 민주당에서 정청래...
'휴가 복귀' 李 대통령, 산적한 현안에 대응 마련 '고심' 2025-08-08 15:07:44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는 세제 개편안에 관한 공방이 가열되는 점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려야 한다. 정부 입장에선 세수를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이지만, ‘코스피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는 공약과 배치되는 데 따라 개인 투자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서다. 대주주 기준은 정부...
[서정환 칼럼] 세제 개편, 5년 전 데자뷔여야 한다 2025-08-07 17:33:22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은 1주일 만에 14만 명을 넘어섰다. 증권거래세 인상,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투자와 직결된 이번 세제 개편안에 1400만 투자자의 반발이 거세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4억원 시대에 이들에게 주식 투자...
여야, 세제개편 여론전…"재정 정상화" vs "자본시장 역주행" 2025-08-07 16:10:10
자산도 줄어든다"며 "감세는 단기적으로는 세수가 줄어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과 자산 가치 상승의 선순환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싱가포르는 양도세, 배당세, 상속세를 없애고 법인세도 낮춰 금융 허브로 도약했다"며 한국도 유사한 감세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올해...
"배당 최고세율 낮춰도 이상 無"…대주주-개미 '윈윈' 전망 나왔다 2025-08-07 15:02:59
추산했다. 더욱이 "내년 국내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239조원으로 예상돼 올해의 205조원보다 약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렇게 되면 배당성향 37.5% 구간에서부터 기존만큼의 세수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당소득세 하향에도 세수 감소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배당세율이 낮아질수록 새로운 배당금이...
"배당 최고세율 25%까지 낮춰야…대주주 달래야 개미 산다" 2025-08-07 09:20:41
산다" 하나증권 보고서 분석…"최고세율 낮춰도 세수 지장 없다"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 수준까지 낮춰도 세수 확보에는 문제가 없고, 대주주 배당 유인이 강화돼 개인투자자들에게도 이익이라는 주장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이날 '더 중요한 배당...
부동산보다 5배 稅폭탄 맞는데…증시로 '머니 무브' 되겠나 2025-08-04 18:01:08
양도세 기준은 과세 형평성뿐만 아니라 현실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대주주 기준인 10억원은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13억8000만원)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여서다. 시가총액이 약 188조원인 SK하이닉스 주식을 10억원어치 들고 있다면 지분율은 0.0005%에 불과하다. ‘대주주’라고 부르기 어려운 수준이다....
세제개편 실망에…코스피 공매도 급증 2025-08-04 17:51:43
세제 개편안을 꼽았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등 항목별 세제 개편안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관세 합의안이 나온 뒤인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은 각각 1조1455억원, 1조381억원에 달했다. 관세 합의...
"뿔난 개미 12만명 몰렸다"…與, 주식양도세 대책 부심 2025-08-04 14:54:22
우려와는 달리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인데요. 양도세 과세 대주주 기준을 3억원으로 강화하기로 한 2017년 말에는 주가가 올랐던 반면, 대주주 기준을 완화하기로 한 2023년 말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겁니다. 또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실제 기준 강화에도 연말 매도 물량은 크지 않았고, 대주주 기준을 회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