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통쾌하게 질주하는 K콘텐츠의 여성 캐릭터 [김희경의 컬쳐 인사이트] 2025-09-15 08:22:04
성욕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란 점에서 영화사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그 이면엔 관음적 시각이 지배하고 있다. 영화에서 애마는 남성의 욕망과 환상을 충족시키기 위한 성적 도발의 대상으로 그려진다. 결말에선 애마가 자신을 배신한 남편에게 돌아가는 설정을 통해 애마를 가부장적 사회의 틀 안에 다시 가...
델 토로, 매기 강, 마이클 만...최고의 감독들을 만나는 자리 2025-09-15 08:11:47
마스터 클래스다. 1943년생인 마이클 만은 미국 영화사에서 가장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 중 한명이다. 그의 대표작 (1996)는 현대 느와르 장르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고 완벽한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그의 영화는 장르적 언어에 갇히지 않는다. 장르의 언어와 관습을 넘어 그의 영화는 심오하...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넷플릭스 맞서 '벌크업' 2025-09-12 17:22:09
세계적 영화사와 뉴스채널을 보유한 미디어그룹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경쟁사인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나섰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업체 때문에 가입자와 극장 관객이 감소하자 전통 미디어 기업의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야만의 80년대 충무로…애마는 여배우의 투쟁기" 2025-09-11 16:07:34
한국 영화사상 세간과 극장가를 가장 떠들썩하게 한 영화 한 편을 꼽는다면 아마 이 영화가 아닐까. ‘애마부인’ 얘기다. 제목이 선정적이라는 당시 공연윤리위원회 명령으로 ‘말을 사랑하는 여인(愛馬夫人)’에서 ‘대마를 사랑하는 여인(愛麻夫人)’으로 탈바꿈할 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여인, 아니 영화. 누군가에게...
李대통령,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에도…"박찬욱, 韓영화 위상 드높여" 2025-09-08 09:38:52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영화사에 깊은 족적을 남겨온 박찬욱 감독님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은 감독님과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 제작진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연기력 논란' 덱스에 '국대' 출신 윤성빈, 한일 합작 영화 출연 2025-09-05 09:17:55
한·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영화사조아와 엘케이엠팩토리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 '옥수역 귀신' 등을 제작한 영화사조아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제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026년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마이클 잭슨 딸, 부친 전기영화 비판…"환상 품은 팬들 겨냥" 2025-09-05 02:59:24
다다"라고 일축했다. 영화 '마이클'은 안톤 푸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작가 존 로건이 대본을 썼으며, 주인공 마이클 잭슨 역할은 그의 실제 조카인 가수 자파르 잭슨이 맡았다. 할리우드 주요 영화사인 라이언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아 내년 4월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中스크린 열려면…멀고도 험한 '공동 제작'의 길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2025-09-01 07:00:04
지분으로 영화사를 세우거나 배급 사업에 뛰어드는 게 사실상 제한된다. 외국 기업이 중국 영화 산업에 진출할 방안으로 '공동 제작' 방식이 있다. 공동 제작 영화로 승인받으면 일반 외국 영화보다 검열·배급 면에서 유리한 대우를 받는다. 법적으로도 '중국 국내 영화'로 분류돼 극장 스크린 편성이나...
이해영 감독 "애마, 80년대 충무로 영화판의 전사들이었다" 2025-08-31 09:59:56
한국 영화사상 세간과 극장가를 가장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 한 편을 꼽는다면 아마 이 영화가 아닐까. 그 이름마저 ‘에로그로’한 . (제목이 선정적이다는 당시 공연윤리위원회의 명령으로) 말을 사랑하는 여인(愛馬夫人)에서 대마를 사랑하는 여인(愛麻夫人)으로 탈바꿈할 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여인, 아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아쉬운 성적표…CJ ENM, 박찬욱 카드로 변곡점 만들까 [무비인사이드] 2025-08-30 07:33:02
제작 전반을 주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사의 자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제작과 배급에 깊숙이 관여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 부회장은 '어쩔수가없다'의 총괄 프로듀서로, '부고니아'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