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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더후 환유고 APEC 에디션 출시…"국빈세트 품격 담았다" 2026-01-07 09:20:58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더후 환유고를 선물했다. LG생활건강은 당시 선물인 '국빈 세트'의 품격을 담아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서울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만든 주칠 국화당초문...
"중국 제품에 라벨만 갈았다"…미국의 역습에 흔들리는 '포스트 차이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7 07:00:08
확장'으로 간주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자제품 제조 허브로 꼽히는 베트남 북부 박장성과 랑선성 등 중국 접경 지역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 지역은 중국 자본의 유입과 함께 '단순 조립을 통한 원산지 변경' 사례가 집중되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작년 7월부터 환적 화물에 대해 40%의 징...
금융당국, 원화코인 컨소시엄 2~3개 인가 내줄 듯 2026-01-06 17:29:20
금융권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1호 발행업자’ 선점을 위한 몸풀기에 들어갔다. 금융권에서는 전례로 볼 때 2~3개 컨소시엄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을 통해 이르면 이달 발의될 예정이다....
[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1호’가 비행하고 있다. 1977년 발사돼 비행 49년째인 보이저 1호는 올해 드디어 ‘1광일(光日)’ 경계에 이른다. 빛의 속도로 꼬박 하루를 가야 닿을 수 있는 거리(259억㎞)다.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1AU)의 160배에 달하는 경이로운 여정이다. 보이저 1호는 인류사 최초로 태양권(heliosphere)을 넘어 별과 별 사이...
대표이사는 '셀프 연봉인상'해도 될까 2026-01-06 16:57:55
이사의 보수에 대해 “이사의 보수는 별지 1호의 임원급여지급규정에 따른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임원급여지급규정 제3조(급여한도)에서는 “급여는 경영성과 및 경영 기여도에 따라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으며, 지급한도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었다. 회사는 2020년 2월에 정관을 개정하였는데 “이...
교섭단위 결정제도로 사용자성 판단하겠다는 정부 2026-01-06 16:54:12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제14조의11 제1항 제2호), 교섭창구단일화 절차에서 교섭대표노동조합이 되지 못한 하청노조에서는 교섭단위분리신청을 사후적으로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의 교섭단위 분리에 관한 판례들을 반영한 교섭단위 결정 기준을 명시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성남시, 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원 포착…가압류 전면 확대 2026-01-06 12:15:40
약속했지만, 검찰은 실질적 재산 목록 제공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시는 시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심에서 추징 명령이 극히 제한된 데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상황에서도, 성남시는 전방위 가압류로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해 12월...
형제자매 제외, 패륜 상속인 박탈…2026년 달라지는 유류분 제도 2026-01-05 09:45:14
제1112조 제1호∼제3호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을 개정 시한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법불합치 결정은 법규정이 위헌이지만 바로 효력을 상실하면 혼란에 빠지게 되므로 입법 시한까지는 그 규정을 잠정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셋째, 상속인의 기여를 유류분에서도 반영하도록 했다. 피상속인을 오랜 기간...
브레인자산운용, 자문형 랩 개척…코스닥벤처펀드 수익률 400% 2026-01-04 18:14:31
약 1조206억원이며 자기자본은 1635억원이다. 회사는 설립 초기 자문형 랩 시장을 개척해 공모펀드 중심이던 개인투자자에게 맞춤형 간접투자 수단을 제시했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역량 있는 펀드매니저들이 소규모 자금으로 성과를 쌓으며 창업할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립계 운용사가 확산하는 마중물이 됐다는 평가다....
“부동산 가격은 하나가 아니다”…‘가격 다원론’과 재평가제도[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2026-01-04 11:16:19
재량과 독립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한편 동조 제3호는 평가 후 1년이 지날 때까지 보상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경우 재평가를 하도록 규정하면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부동산 가격의 변동’을 성문법상 명확히 인정하고 있다. 시장 상황, 수급, 금리, 개발 여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동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