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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예산 728조…55조 늘린 '확장재정' 2025-12-03 00:02:27
2일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정부안에서 일부 예산을 감액(4조3000억원)한 한도 내에서 증액해 총지출 수준을 정부안대로 유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등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 예산은 그대로 뒀다. 여야는 5년 만에 법정 시한을 준수해 예산을 처리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728조 예산안 통과…'이재명 예산' 지역상품권·성장펀드 유지 2025-12-03 00:00:02
예산 지킨 與이날 국회 본회의에선 역대 최대인 728조원 규모 내년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다. 예산안에는 국민의힘 요구가 일부 반영돼 인공지능(AI) 지원, 정책펀드, 예비비 등에서 4조3000억원이 감액됐다. 그 대신 양당이 예산 확대를 주장한 부분을 조금씩 반영해 감액분만큼 예산을 늘려 총지출 규모는...
'727.9조'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5-12-02 23:44:24
727조9000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이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026년도 예산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 밤 12시)을 지켜 처리됐다.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이후 3번째로 시한을 지킨 사례이기도 하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이재명 예산' 지역상품권·성장펀드 유지…AI 사업은 일부 감액 2025-12-02 17:50:49
정부 원안인 728조원이 유지됐다. 민주당이 주장한 부분 중에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AI 모빌리티 실증사업 등 예산이, 국민의힘이 요구한 부분 중에선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 지원, 국가장학금 지원, 보훈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등 예산이 증액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여야, 728조 내년도 예산안 합의 2025-12-02 17:34:35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원안 규모가 유지되는 겁니다. 각 당 원내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병기/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직개편에 따른 이체 규모 등을 제외한 4조3000억원 수준을 감액하고 감액 범위 내에서 증액해 총 지출 규모가 정부안 대비 늘어나지 않도록 한다.]...
[사설] 5년 만의 예산 합의 처리 반갑지만 늘어난 씀씀이가 걱정 2025-12-02 17:09:25
정부가 제출한 728조원과 별 차이가 없다. 인공지능(AI) 관련 지원과 정책 펀드, 정부 예비비 등에서 9조3000억원을 감액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AI 모빌리티 실증사업, 국가장학금 예산을 그 범위 안에서 늘렸기 때문이다. 여야는 이를 근거로 의원들의 과도한 예산 증액...
여야, 예산안 디데이 당일에 합의…지역사랑상품권 등 유지 2025-12-02 09:38:26
합의했다. 여야는 정부 원안 대비 4조3000억원을 감액하고, 감액한 범위 내에서 증액해 총지출 규모가 정부안(약 728조 원) 대비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민성장펀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관련 예산은 감액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인공지능(AI) 관련 지원과...
여야, 내년도 '728조원' 예산안 합의…오늘 4시 본회의 처리 2025-12-02 09:38:26
원안인 728조 원 규모로 예산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대로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5년 만에 법정시한을 준수하게 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이체 규모 등을 제외한 4조 3000억 원을 감액하고 감액 범위 내에서...
여야, 예산안 법정시한 또 넘기나…지역화폐 등 이견 못 좁혀 2025-12-02 01:21:15
예산안 심사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서 728조원 규모 정부 원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예산안 합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한도 이날 끝났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늦게까지 회동했으나 일부 예산 항목을 놓고 결국 합의하지 못했다. 다만...
여야, 예산안 법정시한 또 넘기나 2025-12-01 17:54:00
예산안 심사 기한을 지키지 못함에 따라 728조원 규모의 정부 원안이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예산안 합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이 이날 끝난 데 따른 것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이날 늦게까지 회동했으나 평행선을 이어갔다. 다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