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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올해의 IB 딜] 도시바 메모리 인수·넷마블 상장… 올해를 빛낸 IB 거래 2017-12-27 15:43:00
선제적 구조조정, 해외 기업 인수, 사모펀드(pef)의 영향력 확대…. 올 한해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을 설명하는 키워드들이다. 올해도 m&a 시장에서는 각 그룹과 산업의 운명을 가르는 크고 작은 거래들이 활발히 일어났다.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넷마블게임즈, ing생명보험,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대어급...
[2018경제 요약] ② 핵심 선도사업 집중…규제 샌드박스 본격 추진 2017-12-27 15:00:36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1월 시범사업 실시) 등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행사 보장 강화. ▲ R&D 프로세스 전 단계 혁신 = 중장기 과학기술 중점 지원분야를 13대 혁신성장동력으로 통합·유형화해 집중 지원. 민간 '연구제도혁신기획단'으로 내년 상반기 'R&D 제도혁신방안' 마련....
[마켓인사이트][올해의 IB 딜 메이커] 해외대체투자부문 진형주 하나금융투자 대체투자금융실장 2017-12-27 14:36:03
곳에서 주선됐다. 과거 현지 운용사인 에퀴틱스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투자처를 정하기 자금을 모으는 펀드)에 투자한 국내의 한 기관이 파트너로 하나금투 대체투자금융실을 끌어들인 것. ‘빠른 총액인수 확정이 필요하다’는 주문이었다.현지 운용사인 인프라레드(컨소시엄 대표), 에쿼틱스의 해외 설정펀드...
삼성운용, 중국 상하이증시에 ETF 상장 2017-12-26 22:07:21
공동 개발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중국 상하이증시에 상장된다. 국내 운용사가 개발에 참여한 etf가 중국 증시에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자산운용은 건신기금과 함께 개발한 ‘sse50’ etf가 중국 증시에 상장된다고 26일 발표했다. sse50지수의 하루 등락 폭만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sse50은...
아이에이, 중국에 합작사 설립 "친환경차·전장사업 선점하자" 2017-12-26 18:58:41
주거 인프라 등의 혜택을 합작법인에 제공하기로 했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자동차용 반도체업체로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마켓인사이트] 신한 GIB, 글로벌 영토 확장 '첫 단추' 뀄다 2017-12-26 17:24:29
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인도네시아에선 사회간접자본(soc) 등 인프라 투자 사업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대훈/유창재/이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
삼성자산운용, 중국 본토내 ETF 상품 첫 출시 2017-12-26 09:38:52
철도 인프라 관련주 등이다. 삼성자산운용은 SSE50 편입 종목인 핵심 우량 국유기업들은 개혁과 효율화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ETF 시장 규모는 68조원으로 한국(32조원)보다 크다. 그러나 상장 종목 수는 173개로 한국(321개)보다 적어 다양한 상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배재규...
[해외증시] 美 3대 지수 소폭 하락...트럼프, 연휴 앞두고 세제법안 서명 2017-12-26 09:20:18
3280.46에 거래 마감했습니다 철강과 의료, 전력, 인프라 업종 등이 약세 나타냈고요, 반면에 연말 분위기에 힘입어 주류 등 소비재와 항공주는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선전종합지수 역시 하락했는데요, 0.93% 빠지며 1883.89p에서 장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일본까지 확인해 보시면요, 닛케이지수는 전날...
[뉴욕증시] 22일 3대 지수 소폭 하락…트럼프, 세제법안 서명 2017-12-26 06:56:34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철강과 의료, 전력, 인프라 업종 등이 약세 나타냈고요, 반면에 연말 분위기에 힘입어 주류 등 소비재와 항공주는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일본까지 확인해 보시면요,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6% 오른 22939.18엔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1992년 1월 9일 이후 약 26년 만에 최고치를...
2018년 증시, `IT·소프트웨어` 주목하라 2017-12-25 08:37:24
강도가 유동적일 수 있는데, 비이성적 과열이 나타나면 연준의 긴축 강화 가능성을 반 보 앞서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센터장은 "상반기 미국, 중국, 독일 등의 인프라 투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지되겠지만, 하반기부터 연준이나 ECB가 합산 총자산을 줄이면 전 세계의 유동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