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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진에 출점 규제…'씨푸드오션' 문닫는다 2013-12-03 21:36:35
씨푸드오션을 운영키로 결정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씨푸드오션은 2006년 1호점을 열고 한때 점포 수를 15개까지 늘렸지만 지금은 녹번점, 대림점, 구월점, 천안점 등 모두 4개 점포만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사업은 재료를 한번에 대량 구입하는 등 일정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갖춰야...
[시론] 아직은 몸을 낮출 때다 2013-12-03 21:34:38
통화스와프 안 해준다고 하면 어쩌려는지 걱정이다. 반응을 자제하고 강한 톤의 보고서가 나온 배경을 캐는 것이 순서이다. 국제사회에서 당당해지려면 분수를 지켜야 하고 국내 홍보용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 정치권과 언론도 국제활동 결과에 대해 국익을 고려한 담담한 평가를 내려야 ‘돈키호테식 발언으로 개인은...
[사설] '사람 살리는 수사' 김진태 총장의 약속 2013-12-03 21:33:51
안 검찰수사라고 하면 곧바로 표적수사와 과잉수사를 떠올릴 지경이었던 게 사실이기에 더욱 그렇다. 무차별적이며 반복적인 압수수색 등은 또 그렇다 하더라도 수사 중 자살자가 속출하는 것은 더 용인할 수 없는 인권침해의 문제이기도 했던 터였다. 인권의 보루인 검찰에서 인권유린적 수사관행이 있다는 것은 실로...
[한경포럼] 파지회사만 돈 번다니 2013-12-03 21:32:18
주문에 따라 책을 보내야 하므로 재고를 안고 갈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판매 부수를 예측하기 힘들 때는 부담이 가중된다. 연간 1억권 이상 폐지공장으로 그래서 파지회사만 바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재고도서를 종이값도 안 되는 금액에 사서 폐기한 뒤 재활용공장으로 보내는 게 이들의 일이다. 이곳에서는 책값이...
[취재수첩] '소비자'가 사라진 유통관련법 2013-12-03 21:31:28
8시까지는 물건을 안 팔기 때문이다. 올 들어서는 영업을 안 하는 날이 평일에서 공휴일로 바뀌고, 문을 여는 시간도 매일 오전 10시로 늦어지며 더 불편해졌다. 앞으로 형편이 나아지기는커녕 불편이 더 심해질 것 같다. 국회의원들이 최근 발의한 법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된다면 말이다.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수출 中企, 키코 후유증? "환리스크 관리 안해" 70% 2013-12-03 21:28:34
하락 상황에서도 환리스크 관리를 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최근 수출 중소기업 101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68.4%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건상 환리스크 관리를 못한다’고 답했다. 환리스크 관리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인력 부재...
[한경에세이] 나눔의 미학 2013-12-03 21:23:20
자동회전문으로 들어선 노숙인이 그 안에서 넘어졌는데, 얼굴을 부딪쳤는지 입가에서 피가 나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에 있던 누구도 선뜻 도우려 나서지 않았다고. 그 직원도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문득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분들이 떠올라 넘어진 분을 부축해 일으키고 백화점에서...
이번엔 '꽃누나' 돌풍…이승기 효과? 2013-12-03 21:22:50
나타났고, 비행기 안에서도 잠자느라 가장 늦게 움직였다. 20대에 톱스타에 오르기까지 매니저가 모든 일을 대신해 준 그가 직접 누나들의 짐꾼이 되기에는 애초부터 무리였을 것이다. 낯선 여행지에서 좌충우돌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자신의 배낭여행 경험을 떠올리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또한 일반인과...
"사진은 시공간 넘나드는 타임머신" 2013-12-03 21:21:57
지 불과 180년밖에 안 돼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여지가 무한해 사진을 선택했다”며 사진의 미래를 낙관했다. 그는 시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자유로움을 사진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헨리 8세와 여섯 부인의 모습을 포착한 흑백사진은 얼핏 보면 한스 홀바인이 그린 초상화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명문가 宗婦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3-12-03 21:20:27
일을 쌓고, 안으로는 매일 효를 실천한다는 뜻. 종가의 오랜 전통과 덕목으로 이어져 온 말이다.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국립민속박물관이 4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여는 ‘종가’ 특별전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이들의 정신을 조명하는 자리다. 보물 제1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