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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쿠팡 공화국' 긴급 영업정지의 역설 2025-12-18 17:35:16
집중해야지 영업정지가 돼선 안 된다. 초가집이 타면 갈 곳을 잃는 이는 집주인(쿠팡)을 넘어 셋방살이하는 사람들(소상공인)이라서다. 쿠팡의 위법 행위에는 단호히 책임을 묻되, 힘없는 을을 보호하는 냉정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강제 영업중단보다는 잘못된 기업을 서서히 외면하는 ‘소비자의 선택’이...
[천자칼럼] 일회용 컵 유료화 논란 2025-12-18 17:33:17
탓에 대부분의 텀블러가 집과 사무실에 고이 모셔져 있는 게 현실이다. 에코백이나 종이 빨대 등 다른 환경 용품을 놓고도 효용성 논란이 거세다. 제조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탄소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그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일회용품 감축 계획을 내놨다. 카페를 찾은...
한 달 새 4억 뛰었다…전셋값 64주 만에 최고 [우동집 브리핑] 2025-12-18 17:32:47
있습니다. 집주인들의 실거주 의무가 강화돼 전세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사철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전세가 불안한 가운데, 숨죽인 매매 시장도 여전히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8% 올랐습니다. 4주째 비슷한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설] 국민연금을 청년 주택에 투자하겠다는 김성주 이사장 2025-12-18 17:32:18
“내 집 마련 후로 결혼을 미룬 청년들과 보금자리를 원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국민연금이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발언은 상당히 부적절하다. 현행법상 이사장 개인이 기금 운용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의 최종 투자 결정권은 정부 부처와 전문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 여자 바둑 '김은지 시대' 열렸다 2025-12-18 17:24:44
띄우며 반전을 노렸으나 오히려 백 대마가 포획되자 결국 돌을 던졌다. 대국 후 김은지는 "초반 좋다고 생각했던 포석으로 진행이 되어 잘 풀렸다고 생각했다"며 "이후에도 어려웠지만 집이 많아서 유리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쁘고, 내년에는 종합기전에서...
20대 숨진 유명 베이글집, 특별 세무조사 받는다 2025-12-18 16:55:31
20대 직원이 숨진 유명 베이글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에 대해 국세청이 특별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구체적인 조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특별 세무조사는 런베뮤의...
검찰, 배우 최정원의 스토깅 혐의 사건 보완수사 요구 2025-12-18 16:10:38
알고 지내던 지인 여성의 집에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 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저와 여자 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포토] 송파구, '더 스피어'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상영 2025-12-18 16:02:03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송파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더 스피어를 통해 크리스마스 관련 미디어아트를 15일부터 상영해 오고 있다. 이번 미디어아트 상영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 된다....
청년 창업하고 일자리 만들면 세무조사 2년 유예 2025-12-18 15:43:51
연말에는 국세청 누리집에 '청년세금' 전용 코너를 신설해 창업 관련 세제와 지원 제도를 한 곳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세금 걱정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나래 첫 단추 잘못 끼웠나' 변호사 "나라면 절대 저렇게 조언 안 해" 2025-12-18 14:43:44
몰랐다"면서 "병원 방문이 어려울 때 몇 차례 집에서 진료받은 적이 있는데, 현재는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중의 사랑으로 성장한 유명 연예인이 대중이 납득할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 법적 절차만 강조하며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