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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기 쳤다간 '무기징역'…대법원 양형기준 대폭 강화 2024-08-13 10:44:14
실행을 지휘한 경우'를 집행유예 부정적 참작사유로 새롭게 추가했다. 반면 '미필적 고의로 기망행위를 저지른 경우'는 일반사기에만 적용되도록 제한했다. 양형위 관계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및 보험사기 범죄를 양형기준에 편입하고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해악이 큰 다중피해 사기범죄에 대한 엄...
'성매매 먹튀남' 잡기 위해 '자폭' 한 업소 여성 2024-08-12 22:18:57
씨는 "물론 성매매도 처벌받지만 정상 참작된다"고 말했다. A 씨는 이후 업소 측이 남성에게 전화하자 도리어 "경찰에 성 매수 사실을 자폭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업소 측은 "우리도 성매매 자수할 테니까 당신도 상습 성매매 사기로 처벌받아라."라고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그제야 사과하고 돈을...
젓가락으로 지인 눈 찔러 실명시킨 70대 2024-08-08 15:18:55
B씨 입장에 따라 양형을 결정할 때 이를 참작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금속으로 된 젓가락으로 피해자의 눈을 찔러 한쪽을 실명하게 했다"며 "젓가락이 눈 뼈를 관통해 뇌출혈까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다"며 "말다툼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피해...
고교 교사 찾아가 흉기 휘두른 '피해망상' 20대 징역 13년 확정 2024-08-07 06:23:34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10년의 전자장치 부착명령이 함께 부과됐다. 2심 법원은 유씨가 피해망상 탓에 범행했고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살해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등을 바탕으로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 기준에 따라 형을 줄였다. 유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골드만삭스 다녀"…친척·지인에 55억 뜯어낸 40대女 최후 2024-08-04 11:41:30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다만 피고인은 대체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피해자들에게 이자 지급 등 명목으로 상당한 금액을 지급해 범죄사실에 인정된 피해 금액이 모두 실제 피해에 이르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나 골드만삭스 다녀"…친척·지인 돈 가로챈 40대 2024-08-04 11:15:34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15년 1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8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55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1년부터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이 외국계 유명 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에 재직 중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자신이 회사에서 직접 팀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투자로 돈을 많이 모아...
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경찰관 때린 50대 '집유' 2024-08-04 09:06:40
행패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씨 폭행으로 경찰관 1명은 눈 주위에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타박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수 경찰관을 폭행하고 상해에 이르게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으나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피해 택시 기사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북어랑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식칼로 아내 협박한 남편 2024-08-03 13:27:40
물건을 이용해 B씨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고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다. 남 부장판사는 "A씨와 피해자는 이혼했고 피해자가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A씨의 연령, 성행, 환경, 형사처벌 전력 등을 참작해 형을 정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툭하면 '묻지마 폭행'...알고 보니 과거 피해자 2024-08-03 10:28:37
아동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죄 피해를 본 후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됐고, 이러한 질환이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향후 치료와 범행 방지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한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부부싸움 하다 불붙인 남편…10대 자녀가 진화했다 2024-07-31 06:22:41
자녀(10대 초반)가 물을 뿌려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반성하고 있는 점, 치료를 통해 재범 방지를 다짐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음주를 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