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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구·마용성 아파트 증여 급증…국세청 "전체 2077건 전수 조사" 2025-12-04 12:01:00
해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철저히 세무조사 한다는 방침이다. 검증 대상은 2077건으로 1699건은 신고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 가운데 631건은 시가 대신 공동주택 공시가격으로 신고했다. 예를 들면 부동산 인근 시세가 60억 원이지만 신고 가액은 기준 시가와 비슷한 39억 원으로 신고한 사례도 있었다. 국세청은 이처럼...
집값 상승에 가구 자산 5% 늘었지만…불평등은 역대 최고 2025-12-04 12:00:02
가장 많았고, 40대(6억2천714만원), 60세 이상(6억95만원), 39세 이하(3억1천498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구주 연령대가 높을수록 전체 자산 중 실물자산 비율도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자영업자 가구 자산이 7억19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용근로자(6억1천918만원), 무직 등 기타(4억7천958만원),...
39억 둔갑한 압구정 60억…강남권·마용성 증여 2천건 전수검증 2025-12-04 12:00:01
신고한 부동산은 국세청이 직접 감정평가해 시가로 과세할 예정이다. 아버지에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고가 아파트를 증여받은 A씨는 같은 단지의 동일 평형 아파트가 60억원에 거래된 사실을 알고 예상보다 증여세 부담이 커지자 지인 소개로 알게 된 감정평가법인에 시가보다 낮게 평가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A씨는...
"유리지갑은 웁니다"...세금·생계비 '폭풍 인상' 2025-12-04 08:44:56
해 2025년 20만5천138원으로 올랐다. 사회보험료는 31만6천630원에서 39만579원으로 올라 연평균 4.3% 상승했다. 고용보험료 상승률이 5.8%(2만8천219원→3만7천382원)로 가장 높았다. 건강보험료는 5.1%(12만9천696원→16만6천312원), 국민연금 보험료는 3.3%(15만8천715원→18만6천885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월급 3% 오를 때 근로소득세 9%↑…사회보험료·생계물가는 4%↑ 2025-12-04 06:00:01
상승해 2025년 20만5천138원으로 올랐다. 사회보험료는 31만6천630원에서 39만579원으로 올라 연평균 4.3% 상승했다. 고용보험료 상승률이 5.8%(2만8천219원→3만7천382원)로 가장 높았고 건강보험료는 5.1%(12만9천696원→16만6천312원), 국민연금 보험료는 3.3%(15만8천715원→18만6천885원) 올랐다. 필수생계비 물가도...
스위스 국민 69% "미국과 관세협정 반대" 2025-12-04 00:47:23
관련해 국민 5만명이 발의하면 국민투표를 한다. 블리크는 "오늘 투표가 치러진다면 기 파르믈랭(경제장관)이 참패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스 정부는 각국이 미국과 협상해 관세를 낮추던 지난 8월 돌연 39%의 관세 폭탄을 얻어맞은 뒤 굴욕 외교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협상 타결 뒤에는 미국에 약속한 투자 액수가...
천일고속, 9거래일 연속 상한가…과열 주의보 2025-12-03 17:33:12
오른 39만9000원에 마감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된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을 제외하면 9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지난달 18일 3만7850원이었던 주가는 10배 넘게 뛰었다. 서울시가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개발...
"김치냉장고가 왜 이래" 했더니…예상 밖 주문 폭주에 '진땀' 2025-12-03 15:41:00
360㎜ 폭,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리터 용량을 갖췄다. 김치를 소량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최근 추세를 고려한 것이다. 부피가 큰 가전보다 공간에 알맞게 어울리는 가전을 선호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와 부합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에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설계, 직접 냉각·냉기 순환 팬·듀얼 센서...
"슬리퍼 끌고 간다" 기대감 폭발…파주 운정 맘카페 뒤집은 소식 [현장+] 2025-12-03 15:30:11
씨(39)는 “두 달쯤 전 아파트(힐스테이트 더 운정) 입주 후부터 스타필드 개장을 계속 기다렸다”며 “슬리퍼 끌고 분리수거 하러 나갈 만한 거리에 스타필드가 들어서니 단지 입주민이나 인근 주민들 모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단지 중앙에 들어선 스타필드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총면적 5만2000㎡(약 1만5800평)...
상경하니 계층 상향…'수도권 쏠림' 이유 있었다 2025-12-03 12:22:38
비해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이동 효과가 더 컸고, 3명 중 1명은 계층도 상향됐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3일 2022∼2023년 소득이 있는 15∼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 이동이 소득 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수도권으로 이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