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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김현미에 "민주, 불난 집에 부채질" 울분 토로 2017-06-30 18:48:01
비대위원장은 김 장관에 "기대가 크다. 그래야 앞으로 여성장관이 계속 배출될 것"이라며 "김 장관이 인간성도 좋고 경력·자질 다 검증됐다. 잘 하실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김 장관이 "많이 도와달라. 국민의당 의원들이 많이 도와주셔야(한다)"라고 답하자 박 비대위원장은 "우리가 당원 한사람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제보조작 파문' 安 턱밑까지…늪에 빠진 국민의당(종합) 2017-06-30 17:59:00
대표는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지난 26일 제보조작을 고백한 이후 줄곧 침묵을 이어오고 있다. 이르면 이날 언론 앞에 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안 전 대표 측 김경록 전 대변인이 "안 전 대표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을 뿐 아직 입장표명 계획은 없다며 장고를 이어갔다. 박 비대위원장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6-30 17:00:01
최명희 강릉시장 06/30 16:09 서울 홍해인 박주선 비대위원장 찾은 김현미 장관 06/30 16:09 서울 안정원 증인으로 참석한 박규홍 중앙대 교수 06/30 16:10 서울 안정원 증인선서 하는 박규홍 교수 06/30 16:10 서울 이상학 물살 가르는 화천 전국카누대회 06/30 16:12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김현미 장관...
국민의당, 제보조작 여파에 지지율도 꼴찌…"착잡·참담" 2017-06-30 12:18:02
박 비대위원장은 지지율 폭락과 관련, "착잡하고 난감하고 참담한 심경"이라면서 "제보 조작사건 수사가 당원의 철없는 행동이었던 것으로 마무리되고 야당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 하면 민심의 성원과 격려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진상규명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 결과에...
'제보조작 파문' 安 턱밑까지…국민의당 출구 안 보여 2017-06-30 12:13:29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전날 이씨가 구속된 데 대해 "가짜 증거에 당이 속은 것에 뼈아픈 성찰을 하고 있다. 처절하게 책임과 진실의 길을 걸어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하고픈 말은 많지만, 자숙하는 의미에서 공개 발언을 생략하겠다"며 입을 닫는 등 침통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당이...
추미애-박주선 장외충돌…"조직적 개입" vs "檢에 가이드라인" 2017-06-30 11:39:05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당 죽이기', '검찰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라며 반발했다. 특히 국민의당은 검찰수사에 대한 적극 협조 및 자체 진상조사를 거듭 다짐하면서도 검찰이 현직 대통령 아들 관련 제보 조작이라는 사건의 특수성으로 인해 '과잉수사'를 할 가능성을 경계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野 '청문 3라운드' 마지막날 "부적격 후보 사퇴" 총공세 2017-06-30 10:42:24
반대 입장을 이어갔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온통 불법 비리 투성이 코드·보은인사 뿐"이라며 "문재인 캠프에 의한, 문재인 캠프를 위한 인사였는데 이게 나라다운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공격했다. 박 위원장은 "도대체 인사를 비리있는 사람 중에서만 고르는 것인지 이해할 수...
박주선 "秋, 국민의당 죽이기 나서…檢수사 가이드라인 주나" 2017-06-30 10:21:21
사과하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 "추 대표가 언론에서 '국민의당 지도부와 대변인단이 총동원돼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정략적인 국민의당 죽이기 작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여당 대표의 이런 발언은 검찰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6-30 10:00:00
백승렬 박주선, 비대위회의 발언 06/30 09:41 서울 홍해인 임기 마친 김춘진 최고위원 06/30 09:41 서울 배연호 초여름에 피는 꽃 조록싸리 06/30 09:41 서울 배연호 태백산국립공원의 조록싸리 06/30 09:41 서울 홍해인 임기 마친 임대윤 최고위원 06/30 09:42 서울 백승렬 비대위회의 발언하는 박주선...
국민의당, '제보 사전보고'에 화들짝…'윗선 개입' 여부 뇌관 2017-06-29 20:49:32
여부와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일단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에 무게를 두면서도 "만일 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면 이 당은 해체돼야 한다"며 해체론을 내걸고 배수의 진을 쳤다. 그만큼 박 전 대표 등 당 지도부에 사전에 보고됐거나 지도부가 직·간접적 관여를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당 해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