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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조 '유령 비트코인' 20분간 둥둥…"은행이 위조수표 뿌린 꼴" 2026-02-08 17:47:59
꼬집었다. (3) 비트코인이 발행된 건가블록체인상 비트코인이 새로 발행된 것은 아니다. 암호화폐거래소는 실제 코인이 이동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DB)상 숫자만 바뀌는 ‘장부 거래’로 운영된다. 은행 앱에서 송금할 때 현금이 아니라 숫자가 오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이유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만 폭락했을 뿐...
"개성에 놓고 온 시계 금형만 20억어치…빚더미만 안고 휴업" 2026-02-08 17:45:49
침구류를 세탁하는 일을 한다. 박 대표는 “수건 한 장 세탁하는 데 150원을 받고 휴일 없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직원은 뽑을 수도 없다”며 “중국 직원에게 300만원씩 월급을 주고 나면 사장인 내가 가져가는 건 70만원뿐”이라고 푸념했다. ◇ 경영난으로 휴·폐업 이어져8일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아트바젤 카타르 통해 문화예술 중심지 도약" 2026-02-08 17:43:53
예술품과 건축으로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것. 카타르가 올해 중동 지역 최초로 아트바젤을 유치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문화 정책을 총괄하는 주인공은 카타르 국왕의 동생인 셰이카 알마야사 공주(43·사진)다. 카타르 박물관청(QM) 의장인 그는 연간 미술품 구매에만 10억달러(약 1조4650억원)를 쓰는 미술계...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면 관세"…이란 "핵농축 계속" 2026-02-08 17:43:43
지도부가 외교 협상에 등장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쿠퍼 사령관은 미국 군사력을 상기시키기 위해 정복을 착용했다고 ABC방송은 전했다. 이란에서는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대표로 나왔다. 이날 회담은 미국과 이란 대표가 대면하지 않고,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이 양측을 오가며 말을 전하는 ‘간접 대화’...
'스포츠 외교' 무대 오른 이재용…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2026-02-08 17:42:50
“이런 자리에 이 회장이 함께했다는 건 삼성을 넘어 한국의 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계에선 삼성이 올림픽 후원을 이어가는 배경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가대표 기업’으로의 책임감을 꼽는다. 최고 등급 후원사가 되려면 4년마다 1억달러(약 1450억원)...
임광현 "백만장자 탈한국 2400명? 139명 뿐" 2026-02-08 17:39:22
상속세를 피해 해외로 이주하는 자산가가 늘어나는 건 사실이라고 지적한다. 임 청장이 이날 근거로 제시한 자료만 보더라도 고액 자산가 순유출 규모는 2022년 102명에서 2024년 175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상속세가 없는 나라는 아니지만 우리보다 상속세가 낮은 나라로 이주하는 고액 자산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일...
[한경에세이] 더 빨라지는 갠지스강의 기적 2026-02-08 17:38:47
몇 초 만에 수만 건의 신청을 평가한다.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는 이미 월 200억 건을 훨씬 넘긴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없이는 인도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지경이다. 길거리 찻집에서도 QR코드가 먼저 보이는 나라가 되었다. 지난해 미국 회계학회 학술지인 TAR(The Accounting Review)에 케냐 디지털 대출 플랫폼...
LG디스플레이 '가성비 OLED'로 中 LCD와 맞짱 2026-02-08 17:32:40
가격 때문에 빠르게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SE를 내놓은 건 이런 한계를 뚫기 위해서다. OLED SE 가격은 중고가 LCD인 ‘미니LED’(55인치 기준 300달러 안팎) 수준으로 기존 OLED 대비 30~40%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밝기는 20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에 이르는 기존 OLED보다 낮은...
"건설업, 건물만 짓는 사업 아냐…AI 활용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2026-02-08 17:23:50
졸업생 절반은 교수의 길을 택했지만 저는 건설 현장에 눈길이 갔습니다. 해외 근무 기회가 많다는 점도 흥미를 불러일으켰죠.” ▷언제 해외로 갔습니까. “1985년 7월 리비아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때 처음 비행기를 탔어요. 해외에 나가니 그 자체로 설레고 좋았죠. 여행 자유화가 아니던 시절이라 출장을 가려고 해도...
[취재수첩] SO-PP 갈등은 누가 조정하나 2026-02-08 17:21:13
업계가 입을 모아 지적한 건 ‘정부의 빈자리’다. SO와 PP업계 모두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정부 차원의 산정 대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지금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간 영역에 정부가 나서기 어려워 시장 자율에 맡기겠다는...